어두운 시대의 한나 아렌트 : [열다섯 저작 속의] 소통윤리와 수사학 홍원표의 한나 아렌트 시리즈
로널드 C. 아네트 지음, 홍원표 옮김 / 신서원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나 아렌트를 만나며 사유, 정신의 삶, 행위하는 삶에 대한 인식을 하게 되었고 많은 자극을 받았다. 무사유는 악이라는 말, 책임이야말로 혁명의 에너지라는 한나 아렌트의 말들이 앞으로도 시대에도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게 되었고 그 사유를 계속 마주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