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 빛과 물질의 탐구가 마침내 도달한 세계
그레고리 J. 그버 지음, 김희봉 옮김 / 을유문화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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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읽고나면 영화도 소설도 더 깊이 이해하게 될것 같아요. 과학책이지만 문학적, 인문학적이라 가독성이 좋아서 술술 읽히는데 정말 궁금했던 것들이 하나씩 하나씩 채워져요. 다채로운 구성이라 지루하지도 않고, 놀면서 배운다는 말에 어울리는 과학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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