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예술을 들일 때, 니체 - 허무의 늪에서 삶의 자극제를 찾는 철학 수업 서가명강 시리즈 32
박찬국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니체의 유명한 말들은 익숙해졌지만 그래도 그 깊은 심연을 이해하기란 턱없이 부족해서 늘 어렵기만 하다. 박찬국 교수님의 전작 < 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를 통해 니체 철학으로 건너갈 수 있었다. 이번에도 새로이 알게 된 의미들이 도움이 되어 앞으로도 계속 니체와 관련된 책을 챙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