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어드 - 인류의 역사와 뇌 구조까지 바꿔놓은 문화적 진화의 힘
조지프 헨릭 지음, 유강은 옮김 / 21세기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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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 읽은 위어드는 감탄입니다. 기독교를 통한
여성의 문해력과 소책자를 만들던 이야기를 통해 제인 오스틴, 브론테 자매 등을 떠올렸어요. 버지니아 울프를 통해 들었던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이해하는 계기도 되었고요. 17세기 부터의 200년, 읽고 쓰는 능력이 가져온 변화를 곱씩을수록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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