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인사
김영하 지음 / 복복서가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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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지옥이자 연옥을 견디는 방식은 저마다 다릅니다. 태어난 성격과 재능이 다를 뿐더러 경험과 배움이 다르죠. 공통점이 있디면 무엇을 하건 그 과정에서 자기의 소명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단테의 신곡, 연옥에 비유한 휴머노이드의 지옥과 인간의 지옥, 경계를 넘어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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