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 미술관 - 지친 하루의 끝, 오직 나만을 위해 열려 있는
진병관 지음 / 빅피시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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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을 여러 번 찾게 되는 마음처럼 책으로 만나는 그림과 화가 이야기도 언제나 새롭고 좋다. 저자가 어떻게 큐레이션 하는가에 따라 많은 시선을 느끼게 되는데 지금은 위로의 시간이다. 우연히 만나는 그림 한 점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 무겁지 않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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