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짧고 월요일은 길지만 행복은 충분해 - 시인 김용택의 인생 100시, 삶이 모여 시가 된다
김용택 지음 / 테라코타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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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주기 1세부터 100세까지를 파노라마처럼 흐르게 해주는 시집입니다. 내 나이가 여기 책의 중반쯤이라는 것이 감사했고 삶을 곱씹을수록 단 맛이 올라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 다행이다~ 생각하며 한 살 한 살 넘기는 마음은 가볍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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