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하늘을 보아
박노해 지음 / 느린걸음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작부터 이 시집을 들고 잠시 사라지고 싶었네요.
<내가 좋아하는 것들> p12 모든 시들이 열정으로 뜨겁고 싶지만 은둔하고 싶어도 하는 우리를 위로하고 다독입니다. 박노해의 약속을 따라 걷고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