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르다는 착각 - 우리는 왜 게으름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가
데번 프라이스 지음, 이현 옮김 / 웨일북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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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부단히 많은 것들을 하며 의미를 찾으려 하는데, SNS의 정보원 역할을 하고 있는것 같다. 많은 정보가 뒤섞인 인스타그램에 들어가지 않는 날. 오히려 생산적이고 몰입하는 시간을 가지며 잘 놀 수 있었다. 독서를 일이나 공부가 아니라 나를 위한 진정한 휴식의 자리에 두었을 때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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