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헤의 시간 - 독일 국민 셰프 호르스트 리히터 씨의 괴랄한 마음 처방
호르스트 리히터 지음, 김현정 옮김 / CRETA(크레타)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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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다. 더 자주 물어야 할 질문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내게 고요함을 주는 나만의 방법을 좀 더 생각해 본다.
그것은 내가 가진 걱정과 불안의 스위치를 꺼주는 마음 처방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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