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의 봄 : 당신의 스물아홉부터 서른다섯은 어땠는지
최새봄 지음, 서상익 그림 / 다반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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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 있다는 확인을 바깥으로 부터 받으며 증명하려고 애쓰는 삶이 아닌 내안의, 나의 본질을 위한 삶을 꿈꾸게 해준 좋은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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