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자 신데렐라
리베카 솔닛 지음, 아서 래컴 그림, 홍한별 옮김 / 반비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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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머릿속으로 맞지 않을 것 같은 내 발을 저 유리구두 속으로 수천 번 넣어봤을거에요. 처음부터 나는 유리구두의 주인일 수 없다는 부정이 있었던거죠. 그 이야기를 이제는 뒤집어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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