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아우슈비츠의 문신가 + 실카의 여행 - 전2권 스토리콜렉터
헤더 모리스 지음, 박아람 옮김 / 북로드 / 2019년 5월
평점 :
절판


<아우슈비츠의 문신가>를 읽었었다. 거기서 가슴 아프게 했던 이름들을 그대로 마주하게 되니 벅찼다. 랄레가 사람들을 보호하고 싶었던 마음을 기억하고 있기에 실카를 더 이해할 수 있었다. 실카가 랄레와 기타를 보호하기 위해 해야했던 일을 기억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