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행히도 보통의 정리 습관은 가진 사람이었고 저희 가족 모두도 같은 유형으로 어느 누구 하나가 집을 엉망으로 망치는 일은 없습니다 8살 딸까지도요~~이렇게 우리 가족은 기본적인 정리는 잘하는 유형이긴 하지만 버리지 못해서 쌓여가는 물건들이 서랍 옷장 주방 베란다까지 산재해 있는 것은확실합니다중요한 팁은 저희 식구는 각자가 좋아하는 공간이 있고 그공간 만큼은 애정을 쏟아 정리 하고 유지하고 가꾸고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책에서도 그렇게 말하고 있네요만약 집이 너무 어수선 하고 누구하나 치울 엄두도 낼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런 애정을 쏟을 공간이 없게 될수도 있습니다 인과관계가 분명히 있는것 같아요~~~~~ 집이 정리되고 안정 되어진다는건 좋은집 큰집에 사는것과 비교할수 없는 가치가 있습니다1일1분 정리로 그 가치를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