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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내 마음을 순식간에 앗아가버린 김연수. 만세! (공감7 댓글0 먼댓글0)
<사월의 미, 칠월의 솔>
2014-03-12
북마크하기 사월에는 미 정도였던 빗소리가 칠월이 되니까 솔 정도까지 올라갔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3-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