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쓰는 일기 ♪
금오산 단풍 놀이 / no. 2015-11-15 Sun / photo by 꽃핑키 & 꽃재만
읽은 책 q:▷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 박준 ㅣ 문학동네 시인선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