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넘게 현관 앞에 쌓아뒀던 택배상자를 이제야 풀어봤다. 

 

 

 

책도 책이지만 까뮈 보틀 갖고 싶어서 장바구니를 꾹꾹 채웠건만 ㅋㅋ 

막상 도착한 마이보틀은 중국 공장 어딘가서 급하게 대량생산한 것 같은 느낌만 확 들고  ㅠㅠ 

설마 내꺼만 재수 없어서 이런 게 걸린 거겠지? 안내 페이지엔 분명 메이드인 대한민국 적혀 있던데? ㅋㅋ  

암튼, 사진은 잘 안 나왔지만;; 뚜껑 쪽이 깔끔하지가 않고 울퉁불퉁하다. 물만 안 새면 다행인데;;;  

 

 

 

실물이 진짜 예쁜 <펭귄북스 오리지널 디자인 4대 비극 특별판 세트>는

노란색 맥베스 표지 비닐이 살짝 벗겨져 있어서 ㅠㅠㅠ  딱풀로 응급처치는 했지만 볼 때마다 속 쓰리고 ㅠㅠㅠ

 

 

 

 

민음사 레 미제라블 세트는 ㅠㅠㅠ 아니나 다를까? 아래 양쪽 귀퉁이가 뭉개져서 왔고 ㅋㅋ

 

 

 

  

 

 

 

그래도 이 어여쁜 아이들 보고만 있어도 힘이 불끈불끈! ㅋㅋ  책이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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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14-07-29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저희가 성수기 작업량 증가되면서, 발송하기전 좀더 상품 상태 꼼꼼하게 확인하지 못했던듯 합니다.
세심한 조치가 병행되지 못했던 점 다시한번 사과드리며, 이런 불편없도록 담당부서에 전달하여 더욱 주의하겠습니다. 이후 이용중 불편사항은 고객센터 1대1상담 이용해 신고해주시면 신속히 해결해드리겠습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