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읽기를 권하는 책. 오독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한 방법일수는 있겠으나얼마나 천천히 읽어야 할까. 그리고 별도로... 책 띠지의 게이치로 사진은 이제 그만 욹어먹었으면 싶다. 이미 둥글어진지?(좋은 의미로...) 오래인 작가의 데뷔시절 사진을....일식 출간되었을때 책을 고르는데 지대한 영향을 주었지만 말이다. :)2015. Jun.
군더더기 없는 형사물이랄까. 뭘 어쨌기에 사랑받지 못한 여자였는지에 대해선 의문이 남지만. 결국 탐욕이 문제겠지. 디폴트 아래 어디쯤의 인간성과. 이런 형사물이 자극적이지 않은 것은 현실이 더 시궁창이기 때문이겠다. 그리고 여지없이 등장하는 폭력에 익숙해진 여자들. 요즘은 뭘 읽어도 그 쪽에만 꼿히게 되네. ㅡㅡ 2015. Jun.
오늘도 먹으러 쏜살같이 달려온 노랑이. 기특하고 걱정스럽고. 원형 스크래쳐는 한개만 사길 잘한듯. 두 녀석다 저거 하나씩 차지하고 내 옆에서 부비작 대지 않으면 섭섭하겠다 싶음. 서로 차지하려고 싸우지도 않는것 같으니 당분간 이대로. :)
금요일 밤의 열받음이 당분간 분노 트리거가 될만한 작가의 글은 읽지 않는 것으로 귀결되고......직간접 영향이 있든 없든 그저 내 주관적 잣대로.....이 책들이 그렇다는게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