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의 탐정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69
하라 료 지음, 권일영 옮김 / 비채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조금 옛날 탐정.

일본식 년도 표기는 쇼와든 뭐든 들어도 잘 기억 안나고.

대충 묘사하는 사회 분위기로 짐작컨데 아마 80년대 무렵 아닐까 한다.

단편들인데, 딱히 탐정의 능력이 발휘될 여지도 없는 술술 풀리는? 사건들이어서 김은 좀 샌다.

어쨌든 다 읽었다.

2017. Feb.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