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극장 문학과지성 시인선 190
강정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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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하고 비장하니....

또 다시 타인의 취향.

돌이켜서 하나하나 발자국을 지우다보니
이렇듯 요망한 거짓말의 아우성밖에 남지 않음. - 작가의 말 중

2016. 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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