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문학과지성 시인선 278
김행숙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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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무도 흔들리지 않았으므로, 나는 분명히 장애물이 아니다. - 사소한 기록 중

사춘기 아이들과 귀신과 어른이 뒤섞여서 정신이 혼미하다.

과연 이 시들을 좋아할 수 있을까.

2015. Aug.

우리는 아무도 흔들리지 않았으므로, 나는 분명히 장애물이 아니다. - 사소한 기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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