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생각이 나서 돌아왔다는 브리짓을 읽었는데. ㅋㅋㅋㅋㅋㅋ이런 제길. 뭐 이런 이야기를 530 페이지가 넘게 쓴거냐고....나무가 불쌍하다는 생각을 오랫만에 진지하게 했....... ;ㅂ;아아. 예전 추억 되살린다고 여러분 이 책 읽진 마세요. ;ㅂ; 진심입니다. 2015. 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