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해서 그런가... 우울하다. 시도 나도 이 시대도.삶은 내게 너무 헐겁다...... - 나는 식당 주인이 중저렇게 버리고도 남는 것이 삶이라면우리는 어디서 죽을 것인가저렇게 흐르고도 지치지 않는 것이 희망이라면우리는 언제 절망할 것인가 - 강 중그것은 거의 연극,막이 내려도 괴로움은 끝나지 않는다 - 그것은 거의 연극 중2014.n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