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문학동네 시인선 132
최현우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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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번에 돌파. 라는 것은 없다.

- 나는 복원되지 않는다
무수하게 뚫고 메우다보면
처음의 벽은 이미 사라진 벽
우리는 어둠을 갱신하며 서 있다 - 회벽 중.

2020.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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