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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한 예의 - 힘들다고 인생을 함부로 하지 마라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장은주 옮김 / 비즈니스맵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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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회사가 돈만 벌면 된다는 생각에 반대한다. 생각의 크기와 그 이념을 지키며 살아온 집요한 추구에 존경심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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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 - 내 안에 숨은 1%를 깨우는 마법의 힘
은지성 지음 / 황소북스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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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스스로 직관을 믿는 편이다. 평상시 드문드문 일어나는 좋은 아이디어와 업무용 아이템들을 즐겨 메모한다. 지식, 정보, 통계가 넘쳐나는 세상에 직관의 가치를 되돌아 보게하는 내용이다.

내게는 후반부의 두 문장이 기억에 또렸하다.

"바보들은 늘 다짐만 한다."

"디테일하면 할수록 목표는 만만해진다."

 

이책은 16명 삶을 들여다보며 직관을 통해 또다른 보다 더나은 삶으로 스스로 변모한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다. 비슷비슷한 것들이 자꾸만 복제에 복사를 거듭하는 상황에서 지금까지 없었던 것을 고안하고 생각하고 실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며 그 핵심에 직관이 버티고 있으며 큰 업적을 낸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직관을 충실히 따르고 어떻게 키워나갔는가를 알려준다.

지식은 넘쳐나는데 지혜는 부족하다는 걸 누누이 듣고있지만 부족한 건 지혜만은 아닌것 같다.

레시피, 매뉴얼, 예시는 넘쳐나지만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직관과 밝은 지혜일 것이다.

읽는 동안 마음까지 따뜻하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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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 손쉽게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행동설계의 힘
칩 히스 & 댄 히스 지음, 안진환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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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많은 지식과 지혜와 행동법을 알고 있음에도, 아는 것과 행동하는 실행 사이에는 항상 괴리감이 존재하고 있음을 안다. 간단히 많이 배운 사람이 모두 훌륭한 것은 아니다.  

 왜 우리는 배우고, 알고 있는대로, 또는 하고 싶은대로,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변화하지 못하는 것일까?  또한 어떤 문제를 알고, 이해하고 있는 것이 결코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다.  

이책의 물음은 거창한 목표에 집중하지 않는다. 그런 이야기라면 이미 세상에 나와있는 것 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그런 위대한 삶의 모습도 모닝커피 한 잔을 또는 저지방 우유를 한 잔 마시는 작은 습관의 시작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결국 지식과 지혜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다만 실행의 문제이며 그러한 실행력 즉 변화를 이끌어내는 행동변화는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이냐를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크게 기수의 이야기(머리-방향-기수의 한계- 장점찾기-기적질문-시나리오-명확성), 코끼리의 이야기(가슴-동기-보고,느끼고,변화하기-감정의 문제-스탬프-문제 쪼개기-초기성공의 중요성-변화규모 관리-정체성-첫발-실패예상-2가지 사고방식), 지도의 이야기(환경변화-습관-행동계기-체크리스트-파타키-무리)의 세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그 안의 수많은 일화들은 (발전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행동을 어떻게 계획하고, 시작하고, 지속하고, 환경을 조정해 왔는지 재미있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칭찬받아야하는 두가지 이유를 덧붙이자면 첫째는 거창한 경구를 이야기하며 그 현실적인 실행 방안이 부족한 선언적인 책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두번째는 시종일관 유지되는 삶과 사람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가짐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으며 그로인해 낭만적인 기분까지 든다. 나는 이 책이 독자에게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전달했다면 절반은 성공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인생이란 것이 살아볼 가치가 있어야 뭔가를 바꾸든지 실행하든지 할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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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 조절법 - 화내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송남용 지음 / 전나무숲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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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원치 않는 상황에 던져지기도 하고, 도저히 수습하기 힘든 상황에 분노로 잠조차 잘 수 없는 밤도 있다. 화가 나는 것은 당연한 감정반응이고, 좋든 싫든 관리해야 할 감정이다. 스스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참으로 곤란하고 자기만의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에 (의도적이였든 아니면 자연스러웠든) 충실히 살아온 삶에 예기치 않은 고단함이 찾아온다면 좋은 친구와 상의도 해보겠지만 그럴만한 여건이 안된다면 이 책 "내 감정 조절법"을 추천한다. 

우리는 교육도 받고 많은 것들을 보고 듣고 느끼고 익히고 실행하지만, 누구나 아는 것처럼 자신의 눈꺼플이 제일 무겁고, 자기 마음 다잡기가 가장 어렵고, 알고도 머리는 가지만 가슴까지 내어주기에는 참으로 교육과 현실의 괴리가 크다. 이 책은 화(분노)의 원인을 명확히 밝히고 화가 터져나오는 몇가지 (문제적)분류를 이야기하고 상담의 실재 사례를 통해 대처법을 보여준다. 거창한 학설을 언급하지 않고 우리의 소소한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들로 꾸며져 있으며 간단하고 쉽고 건전한 해결방법을 제시함으로써 학구적인 탐구를 빗겨갈지는 몰라도 사용성은 높은 방법들이 될 것 같다. 

분노를 (스스로) 만드는 6가지 비합리적인 반응으로 당위적사고, 여과하기, 부정적 의도추측, 과장하기, 임의의 추론, 한계나 범위 설정을 이야기한다. 6가지 뿐이랴마는 적어도 자신의 마음속에서 벗어버려야 할 짐같은 사고습관을 확실히 언급하고 설명함이 좋았다. 모두 화내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고픈 깊은 소망을 이루는 열쇠 중 적어도 6가지 이상을 얻을 수 있었다. 자신을 긍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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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파괴자
그레고리 번스 지음, 김정미 옮김, 정재승 감수 / 비즈니스맵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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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 공포반응 / 사회지능 

들어가는 글의 내용이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는 상식파괴자들은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지각하기 때문에 모두가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을 그들은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 지각상의 차이는 어떤 한 아이디어가 시작되는 초기 단계에 나타난다. 그것은 그들이 자신의 두려움에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나타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대중에게 어떻게 전달하는가에서도 나타난다." 

뇌과학과 연관된 내용은 상당히 전문적인 내용이다. 그리고 행한 실험들의 내용은 흥미로웠다. 금언이나 교훈적인 내용으로 알아오던 것들에 대해 과학적인 매스를 댄 것들이 흥미롭다.  

게으른 뇌를 일깨워 다르게 보고, 기존의 관성적 사고를 파괴, 해체, 버리고, 반복을 경계하며 새로운 자극에 노출시키도, 주위를 너무 의식하지 말고, 실패나 손해의 두려움을 떨쳐내고, 다른 것으로 일부러 전환하고, 너무 크고 긴 스트레스는 작게 줄이고 주위 사람들에게 잘 설명 설득 공감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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