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간의 일을 누가 알겠는가? 
나는 이 사실을 대학원을 다닐때 배웠다. 
"환자랑 몇 년을 알고 지내도, 그들은 자넬 또다시 놀래킬걸세." 
우리가 첫 번째로 악수를 나눈 날, 웨즐리 교수가 한 말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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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2019-09-12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단님 댓글은 처음 드리는 것 같아여 :-)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 되세요~

구단씨 2019-09-17 20:55   좋아요 0 | URL
아이고, 추석이 이미 지나버린 다음에 봤네요.
명절 연휴 잘 지내셨나요? ^^
일교차 심해지는 날들이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가을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