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의 심리학 -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6가지 불변의 법칙 설득의 심리학 시리즈
로버트 치알디니 지음, 이현우 옮김 / 21세기북스 / 2002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교양시간에 교수님이 추천해주셔서 읽은 책,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설득의 심리학, 꼭 읽어봐야할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졸업 후 내 인생 - 당신이 꿈꾸고 사회가 원하는 인재로 살아갈 수 있는 첫 단추 꿰기
제니 블레이크 지음, 이경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졸업 후 내인생.

 

졸업을 한 이시점 꼭 읽고싶은 책이라 읽게되었다.

학생의 신분으로 너무 오래살아왔기에^^;; 항상 나의 윗사람들이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해 조언해주고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주었다.

하지만 졸업을 한 후 무한한 자유와 함께 '선택'이라는 무서운 권리가 손에 들어오게되었다.

무슨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남은 내 인생의 방향이 크게 달라질테니까..

 

"선택과 집중"

원하고 목표하는것에 선택을 했으면 이제 집중을 할 차례이다.

한번 선택했으면 후회없이 실천하고 노력해야할 일들만 남았다.

여기에서 발생하는 여러 시행착오들..

주변에 나와 같은 고민을 이전에 한 언니나 오빠가 있었으면 이런 조언을 구할 수 있을테지만

<졸업 후 내인생>책에서 말해주듯 꼼꼼하고 아주 섬세하게 자기 친동생한테 할 수 있는 말들을 다 해주진 못할 것 같다.

 

고등학교때 겪었던 고민들이 대학생이되어보니

한때 지나가는 고민에 불과했구나, 이렇게 또는 저렇게 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후회들 그리고 조언들을 지난 과거의 나에게 누가 꼭 해주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을 자주하게 된다.

 

지금의 청춘의 중간의 나이에 있는 나에게

이 책은 꼼꼼하게 말한다. 지금보다 더 나이든 미래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조언해주는 것처럼

타임머신을 타고 온 책같다. ^^

그만큼 한구절한구절이 소중하고 가슴에 와닿는것같다.

 

이 책은 겉표지에도 나와있듯이 깨끗하게 읽는 책이 아니다.

중간중간 자기의 목표를 시각화할 수 있게끔 표로 정리되어 있다.

나도 밑줄을 그으면서 연필로 쓰면서 책을 읽어나갔다.

내가 추상적으로 생각했던 나의 목표들을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 책이다.

 

이 책은 졸업반학생들 그리고 사회초년생들이 읽기에 정말 좋은 책이다.

혹, 사회초년생이 아니라 오래된 직장인이라고 해도 초심을 잡기엔 아주 좋은 책이다.

 

금 더 발전된 나를 만들고 싶고, 미래에서 온 나를 만나고 싶다면

<졸업 후 내인생>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메랑 - 새로운 몰락의 시작, 금융위기와 부채의 복수
마이클 루이스 지음, 김정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부메랑 (Boomerang)

마이클 루이스

비지닉스북스

2010.2.10

 

**부메랑 효과**

 

어떤 계획이나 행위가 원래 의도한 목적을 벗어나 계획 입안자나 행위자 측에 불리한 결과를 미치는 것을 말한다.

목표를 빗나간 부메랑은 다시 던진 사람에게 되돌아오므로 움직임을 정확히 예측하지 못하면 던진 사람이 다친다는 경고를 담고 있다

 

 

 

경제위기.. 매일 우리가 듣는  중에 하나다.

하지만 이전의 경제위기와는 사뭇 다르다.

21C 살면서 국가가 망하는 것을 (물론, 경제적으로) 눈으로 보게 될지도 모른다. 이야기는 그리스의 채무불이행에 관한 이야기다.

불과 몇해전 아테네올림픽을 성대하게 치룬 나라가 몇년새에 유럽의 미운오리새끼로 전락해버렸다.

비단 그리스뿐만이 아니다이탈리아,스페인,포르투갈 등등 그리스는 유럽발 금융위기의 시발점일 뿐이다.

 

유럽발 금융위기에 대해서 많은 매체들이 다양한 전문가를 내세워 분석하고 앞으로의 일을 전망하였다.

경제신문을 자주 챙겨보는 나로써는 이번  <부메랑> 내가 궁금했던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고 모르는  부분을 새로운 지식으로 쌓이게 해주었다. 아이슬란드의 금융위기를 아이슬란드 사람들의 고유한 특성에서 원인을 찾는 마이클 루이스, 직접 그가 경험하고 만난 사람들을 통해 금융위기의문제점을 시원하게 뽑아낸다.

 

그리스의 디폴트 (채무불이행)부분을 읽으면서 우리나라또한 남의 일이라고 치부할 것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다.

공공기관의 부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고 도덕적인 해이가 날로 심해진다면 우리는 경제위기의 아픔을 겪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정말 우리나라는 유럽의 금융위기사태를 보면서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것이다.

 

독일의 항문이야기도 재밌는 부분이었다. 항문과 그에 관한 이야기들을 독일인 특유의 금융처리방식으로까지 저자는 풀어내었다.

이제 유럽금융위기의 뱃머리는 독일이 쥐고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체적인 입장에서 보면 독일이 다른 유럽국가들을 도와주면 서로 이득이 될것같아도 보이지만,

당장 내가 독일 국민이라면?

내가 피같은 세금이 탱자탱자 놀고있는 옆나라의 구제금융에 쓰인다니..

당사자가 아니라면 쉽게 이래라저래라 없는 상황이다.

 

금융위기는 어쩌면 이전부터 예고되왔는지도 모르겠다.

은행들의 무차별한 채권발행그에 관한 책임을 개인이나 은행같은 법인이 지는 것이아니라 국가가 떠맡는 .

국가의 세금이 범죄자들의 뒷감당에 쓰이는 .

그들의 도덕적 해이까지 더불어 선량한 서민들의 미래를 암담하게 하는 .

 

우리나라 저축은행사태와도 별반 다를 것이 없다.

후순위채권자들 보호를 위해 국가가 나선다?.. 글쎄, 생각해보아야 문제이다.

 

법학에서 민법적인 접근으로 채무불이행을 해석해보자.

채무불이행이란 당사자간의 계약에 의해서 발생하는 법률문제이다. 어디까지나 당사자가 법률행위의 주체이다.

하지만 이런 법률행위의 해결을 3자가 불법행위의 연대책임처럼 책임을 지고 있으니 법논리에 현저히 어긋나는 일이라 생각한다.

 

유럽의 금융위기는 개인의 하나하나의 도덕적 해이에서부터 비롯되었다.

그놈의 ' 하나쯤이야 괜찮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 그리고 나아가 '나라가 나한테 해준게 뭔데, 나라꺼니까 써도돼 받아내야돼'라는 생각

A 매치같은 경기에만 애국심을 발휘하면 애국심의 진정한 표출인가?

나는 작은 국가라고 생각해야 듯하다. 내가 공직자라면 정말 누구보다도 청렴해야 하고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시하라는 당연한 명분을 정말 새겨서 실천해야 것이다. 이런게 정말 애국이고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현인의 자세가 아닐까?

 

부메랑은 아이슬란드,그리스,아일랜드,독일,미국 이렇게 다섯나라의 금융위기문제를 나라의 특색에 맞게 분석하였다.

나라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서 재미나게 읽기도 했지만 한편 씁쓸하기도 것이 사실이다.

 

우리가 빨리 자각하지 않으면 2 리먼브라더스사태가 우리나라 국내은행에서도 일어날지도 모르겠다. 정말 상상하기도 싫은 이야기다.

 

자유는 무제한의 권리가 아니다. 권리는 항상 '의무'라는 단어와 함께한다.

내가 권리를 행사한만큼 다른 의무를 지는것이다.

점을 한사람한사람 알고 실행한다면 폭풍같은 금융위기의 위험에서 우리는 꿋꿋하게 뿌리깊은 나무처럼 버틸 있지 않을까?

 

하루하루가 급변하게 변하는 경제상황속에서 지금 시기에 읽기 좋은 책이다. 6개월뒤, 1년뒤에 다시 읽으면 어떤느낌일까.

그때는 경제위기가 조금이라도 해결이 되어있을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고 경제공부를 하지 않아도 가볍게 읽을 있는 책인 것같다. 물론 기본 배경지식이 있으면 정말 재밌게 읽을 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른의 독서 - 서른, 조금은 서툰 당신을 위한 33가지 독서처방전
박자숙 지음 / 라이온북스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서른의 독서, 서른이 되기 전 꼭 읽고싶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끝 국어.생활국어 교과서편 중2-1 - 한권으로 끝내기, 2012 한끝 중등 국어 교과서편 2013년-1
비유와상징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1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내신대비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문제도 많고 난이도도 적절하네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