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ue+ 국제법 HandBook - 사법시험 1차대비
노경국.황영민 지음 / 인해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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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깔끔하고 요약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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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일약국 갑시다 - 나는 4.5평 가게에서 비즈니스의 모든 것을 배웠다!, 개정판
김성오 지음 / 21세기북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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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일약국 갑시다

김성오

21세기북스


2013년 새해가 밝고 처음 만나는 경영서 육일약국 갑시다.

그동안 육일약국에대해서 지인으로부터 많이들어와서 어떤 약국인지

왜 유명한지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땐 그저 성공한 기업가중 한명의 이야기겠거니하며

큰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 우연히 만난 이번 책에서

경영뿐만이 아닌 인간 됨됨이등과같은 많은 면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객관적인 스펙만을 보면 좋은 대학에 좋은 학과를 나온 저자의 이야기는

이 책을 펼치지 않는 이상 그저 교과서만 보고 1등했습니다와 같은 

진부한 이야기가 아닐까하는 선입견이 생길수도있으나 ,

그의 이력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아 이사람이 혼자서만 잘 살기 위해 삶을 살아온 사람이 아니구나 하는

점을 알 수 있었어요.


육일약국의 뜻은 일주일 중 6일만 영업한다는 의미에서

육일약국이라고 하네요 ㅎㅎ 처음 알았습니다 ^^::

택시기사들에게 처음 아무도 모르는 육일약국으로 가자했던 저자의 뚝심이

조금은 부러웠습니다. 몇 번 해보다가 안 되면 포기하는 작고 못난 마음들을

반성해보기도 했어요 .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사람이야기도 마치 옆에서 이야기해주듯이

생생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저 손님은 돈이란 생각에서 비롯된 서비스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서로가 줄 수 있는것을 베푼다는 마인드가

경영의 기초이자 잃어버리기 쉬운 초심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저자의 뚝심과 사람 챙기기 , 그리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과 ,

자동문을 설치한것과같은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혜안, 

이 모든것을 하기 위한 노력과 포기하지 않는 정신이

좋은 경영서이자 또는 자기계발서로서도 아주 좋았던것같아요.


우리가 어렸을적 꿈꾸던 어른의 모습은

진정 이러한 모습이 아니었을까요?

한 살 더 나이가 들면서 어른이라는 수식어가 좀 더 실감나게 되면서

어떻게 살아야겠다라는 지표가 필요한 지금 ,

어두운 골목길을 환하게 비추었던 육일약국이 그 지표중 하나일 수도있을것같아요.


경영을 꿈꾸고 있는 친구들에게 꼭 추천해주고싶은책이었어요.

김성오씨가 했던 방법과 마음들이라면 어디서건 어느분야에서건

꿈을 펼칠 수 있다고 생각하게한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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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7
라이먼 프랭크 바움 지음, 김양미 옮김, 김민지 그림 / 인디고(글담)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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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만큼이나 책 디자인이 너무 예쁘고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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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 전2권 (한글판 + 영문판)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한글판 + 영문판) 10
헤르만 헤세 지음, 이순학 옮김 / 더클래식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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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데미안 , 왜 고전을 읽는지 책을 읽는 내내 느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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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묘묘 이야기 - 「어서와」 고아라 작가의 따뜻한 감성 만화
고아라 글 그림 / 북폴리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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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묘묘 이야기 ,


새해가 밝은 지도 어느덧 한달이 다되어갑니다.

시간은 정말 정말 빨리지나가고 

내 나이에 맞는 객관적인 일들을 해나아가기엔

조금 벅차게도 느껴지는 요즘 ,

작년보다 더 많은 다독과 정독을 하겠다고 새해계획을 세우고 난 후

조금 무리한듯 딱딱하다싶은(?) 내용들의 책들을 읽으니

쉽고 따뜻한 내용이 담긴 책이 그리웠습니다 . ㅠㅠ

 

 


그래서 찾게된 곰곰묘묘 이야기

우선, 곰곰묘묘이야기는 책 이름만으로도 뭔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합니다 ^^

제목처럼 곰과 고양이가 주인공인데요 , 

어떻게보면 그동안 잘 어울리지 않았던 곰과 고양이의 조합이 꽤 재미나게 

구성되어 이 책을 읽는동안 엄마미소가 잠시 지어지곤했습니다.


수채화와 손그림이 익숙하고 따뜻하고

책의 이야기들이 나이대가 비슷한 작가의 글이어서 그런지

공감도 많이 되었습니다.

둘보다는 혼자가 더 익숙한 오늘의 사회에서

나도 모르게 조금씩 스며드는 상대방에 대한 신뢰와 믿음은

곰과 고양이의 대화와 생각을 통해 , 

타인에 대한 그동안 모르고 지나왔던 혹은 알면서도 

모른척했었던 생각을 조금씩 정리할 수 있게 해주었던것같아요 :)



또한 , 이쁘고 소장가치가 있는 그림도 이 책을 읽는 재미요소 중 하나입니다 ^^

북폴리오책은 아기자기한것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선물해주고싶은

1순위이기도 해요 ^^ (무지개 접시 http://blog.naver.com/peachsjm/140176676008

                            오늘의 요리 http://blog.naver.com/peachsjm/140175073522)


책을 선물한다는것은 , 내가 읽었던것을 같이 공유하고 같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데요, 이것은 나이들면서 느끼는 소소한 기쁨입니다 ^^


민증상 나이를 뒤로하고 ㅎ 아직 어린아이같은 마음이 남아있는 당신에게

따뜻한 동화같은 이야기가 현실에서 느꼈던 잠깐의 괴리의 간격을

줄여주는것같은 기분을 선물해줄 수도 있을것같아요 ^^

 

까칠한 매력의 고양이와 천천히 다가오는 듬직한 곰의 알콩달콩한 이야기,

봄을 맞이하기전 잠시 설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13년엔 이런 두근거림과 함께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양이의 어미마다 묘로끝나는 어체도 재밌었구요

제가 좋아하는 곰이 했곰?하고 끝나는 어체도 재밌었습니다 ^^

작가의 다음 작품도 벌써 기다려지네요 ^^

<곰곰묘묘이야기> 서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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