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을 잡는 8가지 기술 - 당신은 운이 따르는 사람인가
소어 뮬러 & 레인 베커 지음, 김고명 옮김 / 유아이북스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How to Put planned serendipity to work for you and your business


행운을 잡는 8가지 기술 .


'성공'을 한 사람들의 이야를 읽다보면 모든 사람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운도 따라주었다'라는 말을 듣곤 한다.

행운은 그 사람만의 것이었을까?


이 책의 저자 소어 뮬러와 레인 베커는 기업의 여러가지 사례를 담아 '행운'이 어떻게 작용하였는지에 대해

이 책에서 꼼꼼하게 이야기해 주었다.

많이 등장하는 키워드는 '우연히' , '기회' , '세렌디피티'가 아닐까 한다.

'세렌디피티'는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쓰이는 용어로 정확이 무슨 의미인지는 몰라도

긍정적이며, 좋은 의미라고 대충은 알고있다. 깊이 들어가면 '우연한 행운'정도랄까.


이 책에서 '세렌디피티'에 대한 정확한 어원과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그동안 궁금했던 세렌디피티에 대해서 정확히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성공과 실패를 판가름 하게 하는 찰나의 순간인 세렌디피티.

누가 그것을 캐치하느냐에 따라 '행운'과 '평범한 일상'을 나누는것 같다.


“구글이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둔 비결은 무엇입니까?”

브린은 답이 뻔한 공학 문제라도 받은 양 자신만만하게 대답했다. 

“성공의 제1요인은 ‘행운’입니다.” 

(/ p.15)


알고 보면 행운은 우연이 아니다. 

사실 행운 중의 행운, 흔히 ‘세렌디피티’라고 하는 창조적인 힘은 우리가 스스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그런 행운이 언제 어떻게 굴러 들어올지 예상할 수야 없지만

우리가 그것을 찾으려고 하고 미리 대비하면 정말로 그런 행운이 모습을 드러냈을 때 보란 듯이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이 바로 그럴 때 보란 듯이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설명서다.

(/ p.23)


가장 많이 인용되는 학술 논문 중 약 10퍼센트에서

세렌디피티가 과학적 발견에 이바지한 요인 중 하나로 나타났다.

(/ p.28)



이 책은 기업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지만 , 개인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많다.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읽었다.

추상적으로만 생각했던 행운이 , 사실은 구체적이며 실체적이었구나하고 새삼스레 깨닫기도 했고..

내 삶의 세렌디피티가 그저 흘러만 가지 않게 꼭 붙들고 싶은 마음이, 마음으로만 끝나지 않을 수 있게 하는

이 책에서 소개된 8가지 기술이 온전히 나의 것이 되도록, 내 행동의 습관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싶은 동기를 불어넣어주는 책이다.


'행운'이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확실한 목표아래 믿음과 눈썰미 있는 관찰력이 있다면 이 8가지 기술들을 잘 활용하여

어제 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들어주었다.


오늘을,그리고 앞으로 내게 다가올 시간들을 더욱 더 재미있고 능동적으로 살고싶게 만들어 준 책

<행운을 잡는 8가지 기술> 서평이었습니다.


“옛말에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고 했다. 이 책은 당신을 준비시킨다. 행운은 이제 운 좋은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 댄 히스(Dan Heath), [스위치](Switch)와 [스틱!](Made to Stick)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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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처럼 생각하기 - 영국 최고의 추리 전문가가 말하는 홈즈의 추리법
다니엘 스미스 지음, 이미숙 옮김 / 아라크네 / 2013년 3월
평점 :
품절


How to think like sherlock

Daniel Smith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추리소설 중의 하나이다.

BBC의 Sherlock의 흥행과 더불어 도일의 소설이 다시 한번 재조명되고 인기를 얻는 요즘 ,

셜록 자체를 연구하고 그에게 어떤 점을 배울 수 있는 지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이 책의 지은이 다니엘 스미스는 코난 도일과 셜록 홈즈의 고장 영국에서 출생한 추리 전문가이다.

셜록 전집을 읽다보면 그의 예리한 추리력에 감탄을 하곤 하는데, 다니엘 스미스는 여느 독자가 느끼는 

감탄을 넘어 객관적으로 그를 살펴보고 그의 비법과 테크닉을 분석하였다.


셜록 처럼 꼭 범죄해결에 있어서 필요한 추리력뿐만이 아닌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필요한

집중력과 관찰력등을 불필요한 존재에서 필요한 존재로 끌어올리게 한다.

어렸을때 많이 읽었던 수수께끼, 어린이 탐정을 위한 추리소설들의 재미가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살아난 듯한 느낌을 받았다. 



보는 것(다시 말해 눈으로 인식하는 것)은 쉽다. 

반면 관찰(눈이 제공한 데이터를 두뇌에 흡수하는 것)은 한층 어려운 일이다. 

최근에 만난 가장 가깝고 소중한 사람이 무엇을 입고 있었는지, 

아니면 가장 마지막으로 여러분 곁을 지나간 자동차가 무슨 색인지 생각나는가?

옆집 자동차의 번호는 무엇인가? 

홈즈가 [배스커빌 가의 개 The Hound of the Baskervilles]에서 말했듯이

“세상은 눈에 빤히 보이지만 누구도 관찰하지 않는 것들로 가득하다.” 

(/ pp.29~30)


다른 사람들에게는 거의 가치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증거를

토대로 추론을 진행할 때 홈즈의 비범한 능력은 밖으로 드러난다. 

그리고 정확한 결론을 내리는 모습을 보면 우리는 홈즈가 초능력의 소유자가 아닌지 궁금증이 일 때도 있다.

그렇다면 논리적인 추론은 어떤 식으로 진행될까?

(/ p.71)



셜록 전집을 읽은 독자라면 이 책을 더욱 더 재미나게 읽을 수 있다.

전집에 속해 있는 각각의 에피소드들이 군데군데 발췌되어있어서 회상하기에도 좋고,

그냥 스쳐지나갔던 홈즈의 행동,말들이 '이런 의미였구나.'하고 다시 생각해 볼 수도 있다.

만약 ,셜록 전집을 읽지 않은 독자라면 '주홍색 연구'를 먼저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여러가지 에피소드들 중에서도 가장 흥미로운 사건 중 하나이므로 셜록의 전반적인 행동들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다. BBC Sherlock에서는 'PINK' 에피소드에서 볼 수 있다.(내용은 조금 다르지만.^^;;;)


BBC Sherlock 시즌 3 방영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셜록이 주었던 치밀하고도 섬세한 논리력의 매력이 잊혀진 요즘 

다시 한번 그를 기억하고 그에게서 필요한 관찰력을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의식하며 쓰일 수 있는 것들을

책으로 읽어보는것도 좋았다.


책은 얇지만,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다.

그리고 셜록의 팬이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할 책.^^

잠시 잊었던 셜록 홈즈 전집이 다시 그리워지게 만든 책.

<셜록홈즈처럼 생각하기> 서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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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브 -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힘
테일러 클락 지음, 문희경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힘

너브

테일러 클락 지음


두려움과 나도 몰랐던 나의 심리에 대해서 조금더 깊고 자세하게,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선물해준 책 <너브>.


우리말로 '너브'이렇게 책 제목을 읽으니 처음엔 nerve를 뜻하는건지 몰랐다.

우리말로 바꿔서 제목으로 했다면 이 책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의 눈을 더 사로잡았지 않았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 보았다.


논문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책들은, '지겨울것 같다'라는 편견과는 다르게 한번 그 내용에 빠지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곤 한다.

여러가지 사례들과 객관적인 수치, 그리고 해석들이 나와 나를 둘러싼 환경들을 한 발자국 멀리 떨어진 상태에서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게 해준다. 

이런것이 심리학책을 읽는 묘미가 아닐까 한다.


2013년을 살고 있는 지금,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도 우리를 둘러싼 사회는 두려움과 우울을 권유하는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해라, 그렇지 않으면 넌 패배할 거야'와 같은 말들이 은근하게 깔린듯한 자기계발서와 강연들.

'성공'이 아니면 '영원한 낙오자'로 살것이라는 묘한 뉘앙스의 말들이 '행복'을 삶의 우선순위에서 점점 뒤로 밀리게 하는것 같다.

한 번의 실패는 이내 돌이킬 수 없다는것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타인의 시선에 대한 두려움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두려움들이 나도 모르는 내 삶속에 깊게 뿌리 박혔는지도 모르겠다.


저자 테일러 클락은 이런 '두려움'에 대해서 초창기 연구분야부터 현재에도 논의되고 있는 부분까지

아낌없이, 그리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다.

이 책 한권으로도 '두려움'이라는 추상적인 존재에 대하여 손으로 잡을 수 있을것 같은 충분한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고 난 후, '두려움','긴장'이라는 글자가 단순한 글자로 보였다.

내 삶의 주체는 나이고 두려움과 긴장은 뇌속에 박힌 일부이고 절대 전체가 될 수 없다는 것.

나의 삶을 좀 더 주체적으로 능동적으로 만들어 주었다.

주석포함 359쪽의 페이지 한 장, 한 장이 모두 의미있었다.


긴장된 순간에 냉철한 사람과 조급한 사람의 차이는 두려움을 '느끼는지 여부'가 아니라

(주로 의식적 통제 수준을 넘어선다) 두려움을 어떻게 '대하는지'에 있다.

-책 58쪽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믿음이다.

모든 상황을 통제할 필요는 없다.

세상을 나한테 유리하게 바꿀 수 있다는 굳은 믿음만 있으면 된다.

-책 123쪽


나를 움츠러들게 하는 불안,압박감,떨림증,무대공포증,극도의 긴장감등에 대하여

똑바로 직시하고 한 발자국씩 헤쳐나갈 수 있는 첫 걸음을 선물해줄 책 < nerve> 의 서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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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의 비책 2 - 상한가와 급등주 급소자리 공략
김웅성 지음 / 베가북스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내용이 충실해서 좋았습니다. 배송도 빨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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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는 공부습관 - 기억의 비밀을 알면 공부의 원리가 보인다
권혁도 지음 / 지상사 / 2009년 11월
평점 :
절판


밑줄 그으면서 열심히 읽을 책이에요 ^^ 좋은 내용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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