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신 - 토크계의 전설 래리 킹에게 배우는 말하기의 모든 것
래리 킹 지음, 강서일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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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대화의 신
토크계의 전설 래리 킹에게 배우는 말하기의 모든 것
래리 킹 지음, 강서일 옮김
위즈덤하우스


How to talk to anyone, anytime, anywhere


서점에 가면 '대화'를 주제로한 책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Larry King'의 대화법에 관한 이야기.
래리 킹은 미국의 텔레비전과 라디오 진행자로서 미국에서 최고의 방송인중에 한명이라 여겨지는데, 그가 인터뷰한 사람만해도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가득하다. 약 4만번의 인터뷰를 했다고 하니, 그의 대화법이 새삼 더 궁금해졌다.

이 책은 래리 킹의 '대화'에 대한 노하우가 가득 담겨있다.
대화의 A to Z까지 모든 것을 다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상대방과 대화를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많은 대중들 앞에서 말을 할때에 있어서 마음가짐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만약 대화를 이끌어야하는 위치에 있으면 어떻게 대화를 나눠야하는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다.
사실 '대화'라는 것을 '배운다'라는 점이 쉽지는 않은것 같다.
하지만 대화법에 대해서 배우고 고민하며 고치는 과정을 거듭하다보면 정말 많은 것들이 바뀌고, 또한 그로인해 생각지 못한 '기회'들도 많이 만날 수 있게 된다.

'열정과 간절함이 기회를 만든다' 16쪽
래리 킹도 지금의 위치에 있기 전까지, 방송국 근처를 서성이는 한 사람에 불과하던 시절,
열정과 간절함을 품고 꿈에 조금씩 다가가는데, '말하는 법'을 잘 몰랐던 그가 평범한 사람들과 다르지 않다는 점을 알 수 있던 부분이었다. 그리고 그가 얼마나 열정적이었는지, 그가 하는 일을 사랑했는지도 읽을 수 있었다.

말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는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나의 경험을 함께 공유하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23쪽

어떻게 보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잖아?'하고 답할 수 있겠으나,
사실 대화를 하다보면 그렇게 쉽게 흐르는 방향이 아니다.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 대화의 공통점에서 서로 마음을 열고 솔직해져야 한다는 것을 기본으로 알고있어도 내말하기 바쁜것이 현실인것 같다.
래리 킹의 조언대로 실천하기 위해 말하는 습관을 바로세우고, 그가 하는 말을 밑줄그으며 읽게 되었다. 몇번이고 다시 읽어도 좋을 책이라 생각한다.
대화에 대해 정말 공부가 필요하구나,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왜 래리 킹이 에미상, 두번의 피버디 상, 10번의 케이블에이스 상(CabelACE Award)를 수상했는지 알 수 있었다.

올한해, 대화를 좀 더 잘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책,
<대화의 신> 서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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