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생생 트렌드 - 빅데이터와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타파크로스 지음 / 더난출판사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빅데이터와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2015 생생 트렌드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빅데이터'

빅데이터란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를 살펴보면,

 

빅데이터 (big data)란,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로,

그 규모가 방대하고 생성주기도 짧고, 수치 문자 영상 데이터를 포함하는 대규모 데이터를 말한다.

(책 p5)

 

이를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는 빅데이터를 통해 과거와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가치관과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

사회의 움직임, 신생하는 문화를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다.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검색하는 단어 하나, 자신의 트위터에 남기는 글이 정보로 축적되어 거대하고도

의미있는 판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빅데이터는 사람들의 말과 글, 그 기저과 되는 생각과 욕구가 들어있는

무의식의 집합체이다. 그래서 백락과 행간에 숨은 의미를 포착하면 시대의 흐름을 읽어낼 수 있다.

(책 p5)

 

이렇게 빅데이터에 대한 정의를 살펴보니, 우리 사회의 흐름에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는 블루오션이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가장 혁신적인 나라로 손꼽히는 우리나라에서,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서 중요한 정보의 바다가 될 빅데이터.

이것이 무엇인지, 이것을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책

2015 생생 트렌드,

2014년 12월인 지금, 트렌드에 민감한 사업을 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었다.

물론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빠른 정보를 흡수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론을 알 수 있는 점에서 추천하고싶다.

 

이 책은 크게 3파트로 나뉘어져있는데

파트1. 생생 비지니스

파트2. 생생 라이프스타일

파트3. 생생 문화 이슈

 

이렇게 파트별로 소제목을 나뉘어 현재 지금 대한민국을 포함한 세계의 트렌드를 분석한다.

재미있게 읽은 부분이 '21c만물상 , 드러그 스토어' (p.47) 부분이었는데,

그저 우후죽순으로 생겨난듯 보였던 드러그 스토어가 어떤 유래로, 그리고 그 역할, 앞으로의 전망등을

설명과 도표등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소비자 입장으로서 읽었던 드러그 스토어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똑똑한 소비를 위해 '빅데이터'를 어떻게 이용해야하는지도 알 수 있었다.

소비의 흐름이 트렌드가 되고, 오늘의 소비가 어제의 유물로 남는 혁신적인 세상에서,

빅데이터는 그저 지나치기에는 눈앞에 금맥을 놓치는 것과 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분석학적인 접근에서 읽었던 트렌드, 그리고 소비의 이야기는

나와 밀접한 모든 것들에 얽혀있어서 소비심리학적인 부분에서도 공부할 부분이 많은것 같았다.

정말 지금, 딱 읽어야 할 2015년의 미래 읽기.

앞으로의 부는 누가 먼저 미래를 읽느냐에 따라 달라진다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는 혜안을 길러줄 책인것 같다.

빅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분야가 튼튼하게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2015년, 달라질 비즈니스, 문화, 라이프 스타일을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인포그래픽으로 시각화한 신개념 트렌드서.

오늘의 욕망이 내일의 트렌드가 된다.

<2015 생생트렌드> 서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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