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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마케팅 - 고객 참여와 성과를 끌어내는 마케팅 로드맵
리사 아더 지음, 이흥섭 옮김 / 더난출판사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빅데이터 마케팅
가끔씩 '빅데이터'라는 말을 이곳 저곳에서 듣곤 하는데요,
들을때마다 대충 어떠한 의미인지 두루뭉술하게 알고는 있지만,
정확히 '무엇이냐?'하는 질문에는 우물쭈물하기 쉬운 단어였습니다.
마케팅에서의 '빅데이터'는 ,
선택적이 아닌 어쩌면, '필수적'인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날 한 치 앞을 분간할 수 없는 경쟁화시대에 마케팅의 역할은 정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있기때문에 누가, 어떻게 마케팅을 하느냐에 따라
상품이 고객에게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기에
그 중요성은 두말 할 나위없이 중요합니다.
'빅데이터 마케팅'을 설명해주는 저자부터 먼저 소개해드리자면,
이 책의 저자 리사 아더는 인터넷 리더 기업인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로서,
회사가 수십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는데 기여한 사람이라고합니다.
유명한 '포브스' 및 타잡지에 100회가 넘게 기고한 인물로 업계에서
'사고의 리더'로 통한다고 소개되어있어요 ^^
세계 최고 마케팅 전문가가 공개한 빅데이터 활용 전략인만큼
마케팅에 있어서 능력을 더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분 또는 저처럼 '빅데이터'가 무엇인지
다른 분야에 어떻게 활용하고 싶은지 '응용'적인 면에서 배우고 싶은 분들이 읽으시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빅데이터'라는 것이 사람들이 '이랬으면 좋겠다' 하는 것들의 현실이 아닐까 할 정도로
노하우들이 꾹꾹 담겨져 있었습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마케팅'을 역으로 읽는 관점또한 재미있었습니다.
가끔, 개인적으로 원하는 상품 또는 상품에 바라는 분위기에 대해 개인별로 구체화된
어떠한 '제시'를 볼때, '와, 이걸 어떻게 알았지?'하는 마음이 들때가 있는데요,
아마 빅데이터의 5단계 로드맵이 적용된것이 아닌가 하는 책을 읽고난뒤 생각해보았습니다. ㅎㅎ
소비자들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빅데이터가, 소비자들이 마케팅을 어떻게 읽어내느냐하는
역관점으로서 책을 봐도 신선하고 유익한 독서였습니다.
책의 구성적인 측면을 보자면,
책은 미주포함 296페이지로 이루어져있구요, 책의 중간 중간 '포인트'내용들이
깔끔하게 정리, 요약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책을 먼저 빠르게 읽고싶은 분들이라면 이 부분을 발췌해서 읽으셔도 좋을것 같아요.^^
고객 참여와 성과를 끌어내는 마케팅 로드맵.
빅데이터 마케팅.
서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