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00페이지의 두꺼운 소설책이 '하루'라는 시간을 다 소비하더라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한 숨에 , 단번에 읽어버리지 않고서는 

그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버틸 수 없는 이야기가 담긴 소설이라면

눈이 조금 침침해진 듯한 느낌이 들어도,

머리가 조금은 멍해진 기분이 들어도

그 감동은 여전히 살아있으며 

이런 감동을 선물해 준 작가의 이름을 다시 한번 더 되뇌어 보게 되는것 같다.


더글라스 케네디.


소설 <빅피처>가 나온 후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작가가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는 한 작가에게 빠지면 그 작가의 책을 모조리 다 읽어버리기 때문에

나 역시도 빅 피처로 시작해서 그의 소설을 거의 다 읽어버렸다.


영국인과 미국인의 섬세하고도 다른 심리와 문화의 간극도

새롭고 재미나게 느껴졌고 

작가는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여자의 심리를 탁월하게 잘 묘사한것을 읽고 있으면

이 사람 정말 대단하다.

라는 생각이 든다.


더글라스 케네디, 그의 소설을 소개해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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