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습관 - 병 없이 건강하게 사는
이시하라 유미 지음, 홍성민 옮김 / 더난출판사 / 2013년 3월
평점 :
품절


 




병없이 건강하게 사는 100세 습관 .


이시하라 유미 지음


홍성민 옮김


더난 출판사


총 240쪽






오래사는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병 없이 건강하게 사는것, 


즉 무병장수하는것과 우리 몸을 어떻게 관리를 해야하나하는 생각이 나이가 한 살 더 들면서


'건강'이라는 부분이 삶의 점점 큰 부분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아요.




나뿐만이 아닌 우리 가족들,지인들의 건강까지 <건강>이 주는 이야기는 항상 귀기울여 듣게 되는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잘 모르지만 한 번 아프고 나면 평상시의 건강이 얼마나 소중했는지에 대해 매번 새삼스레 깨닫게 되는것 같아요.


건강에 관한 노하우나 새로운 정보들이 '나'에게 또는 소중한 가족들,지인들에게 습관으로 길들여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책의 저자 이시하라 유미씨는 장수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음식섭취,간단한 스트레칭과 같은 정보들을 


한 책에 보기좋게 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트레칭부분을 주의깊게 봤어요.^^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저와같이 운동을 조금밖에 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했어요.


이 책은 혼자 읽기 아까울 정도로 도움되는 유익한 정보들이 많습니다. 


가족들 건강을 책임지는 주치의같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건강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것 같아요.


일단 건강하지 않으면 일상생활이 멈춰지게 되고 계획했던 일들이 기한 없이 미뤄지게 되니까요.


하지만 이렇게 건강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현실에서는 부차적인것으로 미뤄지게 되는것이 다반사인데 


우리 일상생활에서 좋은 습관들을 들인다면 보다 효율적이고 올바르게 건강을 지킬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습관들을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야할까요?


이시하라 유미씨는 일본 최고 장수 전문가답게 8장의 파트로 나누어 과학적인 방법과 통계로서


좋은 습관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나는 1979년에 공부를 위해 B.베너 병원에 갔던 그때부터 지금까지 30년 넘게 매일 아침 당근 2개와


사과 1개로 만든 당근사과주스를 아침 식사대신 마시고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63세인 지금까지 33년동안 병에 걸린 적도 없고, 어떤 약도 찾지 않을 정도로 건강하다.


건강을 지키고 노화 예방을 위해 당근사과 주스를 꼭 마시기를 권한다.


-책 90쪽




당근사과주스의 효능에 대한 부분을 읽고 마트에서 장을 볼때 당근을 보는 저의 시선이 달라졌음을 느꼈어요.ㅎㅎㅎ


피곤을 푼다는 핑계로 자주 먹었던 단 음식을 줄이고 당근과 사과로 만든 주스를 앞으로 자주 먹어야겠다.!하는 다짐을 했구요.^^


건강에 대해 두루뭉술하게 알아왔던 얕은 지식들이 정확한 정보로 귀결되는 느낌이랄까, 보다 건강한 신체를 만들 수 있게 하는


정말 유익한 책이었어요.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우리집 주치의 , <병 없이 건강하게 사는 100세 습관> 서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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