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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사의 건강백신 - 전 국민 건강 블로그 <뉴욕에서 의사하기>의 레알 건강 토크
고수민 지음 / 북폴리오 / 2013년 3월
평점 :
품절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작가 고수민
출판 북폴리오
발매 2013년 03월 08일
'건강'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 막상 내 앞에 턱 하니 놓이기 전까지는 조금은 뒷전으로 하기 쉽다.
내가 목표로 하는 일에 대해 '이것만 성공하면 그 다음부터는 계획대로 운동해야지'하는 새해 첫다짐처럼
건강관리에 대해서는 귀찮거나 혹은 '설마 더이상 나빠지기야 하겠어? '내가 그런 병에 걸리겠어?' 하는 근거없는 믿음에
빠지기 쉽다.
목표를 향해 하루하루 계획대로 살아가다가도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떤 병에 대하여 '환자'가 되어버린 때가 있을 수 있다.
나도 물론 그런 경험들이 꽤 있다.
그때마다 느끼는것은 '건강하지 않으면 정말 모든게 올스톱 되어버리는구나 , 나만 이 세상에서 시간이 멈춰버린것같아'라는 생각이었다.
정신과 육체는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소설속이 아닌이상은 뗄 수 없는 존재이다.
정신이 맑아도 육체가 온전하지 않으면 정말 모든것이 올 스톱되어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사후약방문이되기전에 '예방'과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
여기엔 당연히 의료지식도 포함되어야함은 물론이다.
경험상, 내가 걸린 병에 대해서는 반의사가 되는것 같다.
하지만 이것은 병에 걸린 이후의 문제이므로 사실, 늦은것과 다른것이 없다.
그리고 잘못된 정보들은 오히려 내 몸을 더 상하게 할 수도 있음을 항상 기억해야할것이다.
아는만큼 보인다라는 말처럼 현대인들이 흔히 걸리는 질병에 대해서도
내몸을 체크해보고 올바른 방향으로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고 개선해나갈 수 있다면
나의 소중한 시간들을 질병과 싸우는 시간으로 보내지 않을 수 있다.
(정말 병원에 있는 시간들은 사람을 너무 지치게 하는것 같다.ㅠㅠ)
책의 목록을 보면서 그동안 '혹시 나도 이런 병이 아닐까?'하고 조금은 의심했던 부분들이나
피부관리와 같은 부분들을 눈여겨서 그리고 먼저 읽기 시작했다.
개인적으로는, '당연한 이야기'또는 '이미 널리 알려진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지만
정말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들이나 잘못알아왔던 정보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 수 있는 부분들이 더 많았다.
책을 읽으면서 나 혼자 읽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들정도로 좋은 정보들이 가득한 책이었다.
올바른 의학상식과 건강상식에 대해 어렵지 않고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었다.
봄이 온 만큼 , 운동계획을 세운 분들이 많을것 같다.^^
올바른 지식으로 올바르게 운동하고 식습관을 개선한다면 훨씬 더 건강한 몸과 생활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중요한 정보들이나 잊지말아야 할 정보들을 나도 다이어리에 적어놓았다.^^
'건강을 지키면서도 살을 빨리 빼는 비결' 이부분도 정말 정독한면서 읽었다.ㅎㅎ
밑줄치고 싶은 부분들이 많았고 , 친절한 설명이 고맙게 느껴졌던 책이었다.
이제 건강을 더 챙겨야하는 나이인만큼 다시 한번 정독해보고싶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해주고싶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