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회계 - 새는 돈 꽉 막아주는
사카구치 다카노리 지음, 박종민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3년 1월
평점 :
절판




새는 돈 꽉 막아주는 기적의 회계

작가 사카구치 다카노리

출판 중앙북스

발매 2013.01.20

총 207페이지



매출액 11조원의 신화 유니클로 ,

히트텍이라는 저가 상품을 앞세워 독보적인 수익을

이끌어낸 유니클로의 성공요인은 무엇일까요?


이 책의 저자 사카구치 다카노리는 

회사와 기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발로 뛰는 구매 및 물품 조달 전문가입니다.

200곳이 넘는 회사와 거래를 하며 

제품의 단가와 이익, 공급률, 할인율 등 회계 장부에 숨어있는

허와 실을 따져 성공적인 구매를 이끈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고 하니, 이 책의 내용이 더 궁금해 집니다.^^


요즘 일본 경제가 불황이라 그 여파가 우리에게까지 미치고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만해도 파나소닉과 소니의 전자제품은

일제가 최고라는 어른들의 생각을 잘 대변해주는 

회사였는데 오늘날엔 이 회사들의 영향력이 이전만큼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유니클로와 같은 회사들의 경영방식, 회사운영방식등은

불티나게 팔리는 히트텍을 보면서 궁금증을 더 하게됩니다.


유니클로와 일본의 인기 있는 패션멀티숍

유나이트 애로즈의 매출총이익률은 거의 같다고 하는데,

왜 유니클로가 더 승승장구할까요?

이 물음의 답은 '발상의 전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알게모르게 답습되어져 왔던 고정관념들이 

의외로 터무니 없이 잘못된 방식이다라는것을 꼬집어주고,

불변의 법칙이라 생각해왔던것이 조금만 더 새로운 시각에서 본다면

막대한 이윤추구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존재한다는것을 실제사례와 예로서 보여줍니다.



1장에는 이익률이 낮은 상품을 취급해도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패러독스를 시작으로

2장에는 지금 당장은 필요하지 않은 상품을 구매해야 이익을 낼 수 있다는 패러독스,

3장에는 생산량을 늘려서라도 재고를 남겨야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패러독스,

4장에는 매출총이익'률'과 매출총이익'액'이 모두 낮은 상품이더라도 총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패러독스

5장에는 적자형 상품을 판매해야 이익을 낼 수 있다는 패러독스

6장에는 생산성이 낮은 상품이더라도 그 상품에 특화해야 한다는 패러독스를 다루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5장의 부분이 궁금해서, 이 부분을 먼저 읽기 시작했어요.

맥도날드 어린이 세트를 사례로 회계원리들을 풀어나갔는데,

처음엔 적자형 상품을 판매하는것이 어떻게,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이익을 낼 수 있지?라는 물음으로 읽어나간

부분이 그동안 이론과 현실이 다르다는 말을 체감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예도 쉽게 설명되어있어서 저와같은 회계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유럽과 미국의 방식이라 그런지 모르지만,

IRR이나 NPV등을 투자 판단에 이용하는 기업이 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야.

하지만 문제는 할인율을 어덯게 설정할지는 전혀 확립된 기준이 없다는 점이지.

아니 더 정확히 말해서 할인율 등은 얼마든지 자의적으로 설정할 수 있어.

안건을 통괏키려면 할인율을 그 조건에 맞게 설정하면 돼.

경영자 대부분은 NPV 등과 같은 말에 현혹되기 쉬워

할인율 그 자체를 의심하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까 말이지.

-책 176쪽


사업을 하는 친구에게도 꼭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었어요.

기업의 이윤추구방법과 경영방식을 배울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져있습니다.



책은 207페이지로 얇다면 얇을 수도 있는 두께이지만 ,

회계초보자라 다른 책보다 읽는 속도가 많이 더뎠어요^^;;;;

그래도 알찬 내용이 들어있어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매년 매출은 오르는데 , 남는 이익이 없다면?

당장 회계장부부터 펼치라고 조언하는 책 ,

<새는 돈 꽉 막아주는 기적의 회계 , 꼼꼼하고 확실하게 이익을 높이는 경영 회계 테크닉>서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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