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뱀파이어 스토리콜렉터 12
크리스토퍼 판즈워스 지음, 최필원 옮김 / 북로드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대통령의 뱀파이어>
 
-크리스토퍼 판즈워스 장편소설
북로드 출판
 
 
<블러드 오스>를 재미나게 읽었다면 정말 희소식 ~ 또 한번 케이드와 잭을 만날 수 있는
크리스토퍼 파즈워스의 신간이 출간되었다. ^^
 
트와일라잇과 같은 영화에서 봐왔듯이 '뱀파이어'라는 소재는 괴물+귀신의 역할만 하는것이아닌
그들만의 이야기들이 사람들에게 신선하게 전해져오는데,
판즈워스 역시 뱀파이어라는 소재를 신선한 각도로 재조명하였다.
 
책을 읽는 내내 긴장감을 놓칠 수 없었다.
한편의 영화를 글로 읽는 느낌 !
영화보다 더 영화같다.
저자소개를 보니 <이퀼리브리엄>,<미스터 &미세스 스미스>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의
제작자로 유명한 루카스 포스터에 의해 영화로 제작된다고 하니
기대가 더더더더~~된다.
화려한 영상미는 물론이고 판즈워스의 탄탄한 스토리, 그와 더불어 주인공들의 배역은 어떻게 될지도 초미의 관심사일듯하다.
아마 OST도 대단할것같다.  
무엇보다도,, 케이드역할은 과연 누가맡게될지 정말 궁금 하다.
어느 배우가 케이드와같은 이렇게 매력있는 역할을 맡게 될까.
 
 
소설을 읽다보면 사실과 허구사이에서 묘한 줄타기를 하는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 소설 역시 그렇다. 읽는 내내 뱀파이어의 존재에 대해 의심하지 않을 정도로
말하지 않은 사실을 담은 진실이 분명히 있을것같은
일요일아침 서프라이즈가 말해주는 음모론(?)도 살짝 떠올리게 된다.
 
 
이 소설의 주인공 케이드는 뱀파이어로 우리가 이전에 알아오던 뱀파이어와는 많이 다르다.
신념있고 정의롭고 차가운반면에 아이러니 하게도 누구보다 따뜻하다.
(따뜻하다고 생각되는 장면은 읽는 독자마다 다를것이라 생각하지만, 뭔가 모를 감동이 ㅠㅠ)
 
 
그것이 바로 케이드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이었다.
위협이 되는 존재인가 먹잇감임가.
뱀파이어가 되면서 일어난 변화는 몸에서만 끝나지 않고,
뇌 속 깊이까지 파고들어 기초 반응까지 재구성해놓았다.
케이드와 함께 일하면서 늘 명심해야 하는 부분이었다.
그는 우리처럼 생겼지만 우리와는 완전히 다르다.
적어도 이제는.
-책 73쪽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개인적으로 한 줄로 정리한다면,
"뱀파이어보다 더 무서운것은 인간이다"
이 소설에 나오는 그림자 기관의 사람들의 행동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악행의 끝보다 더 심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이기적이고 잔인하다.
 
소설 처음부분은 BBC의 Sherlock 시즌2의 <바스커빌가문의 개>를 연상시켰는데
셜록홈즈의 팬들이라면 더 재미나게 읽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뱀파이어라는 판타지적 요소와 현실적인 정치이야기 그리고 케이드와 잭이라는 캐릭터 조합이
톱니바퀴처럼 딱 맞아 떨어져 재미와 흥미를 독자에게 선물한다.
 
태풍 <산바>가 와서그런지 책을 읽는 동안 오싹한 분위기를 더 주는것같다.;;;
 
 
이 책을 읽은 후 역자 후기가 너무너무 공감됐다.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롤러코스터를 12시간 내내 논스톱으로 나온 기분이랄까?
아니, 그보다는 F1황제 , 미하엘 슈마허가 전속력으로 모는 포뮬러 머신에 12시간 낸 위태롭게 매달렸다 내려온 기분에 가깝다.
직선 코스에서는 음속 돌파를 경험하듯 가슴을 졸였고,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급커브 구간에서는 아드레날린이 과하게 분비됐다.
-역자 후기 중
 
뺀질한 바람둥이 정치인 잭과 역대 최강의 뱀파이어 비밀요원 케이드와 함께하는
더욱 요란하고 더욱 스릴 있는 그들의 두 번째 임무가 담긴 책 <대통령의 뱀파이어>
 
+크리스토퍼 판즈워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Christopher Farnsw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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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opher Farnsworth (born 1971) is an American novelist and screenwriter. He is the author of the President's Vampire series of novels[1] from G.P. Putnam's Sons and a former journalist.[2]

Bibliography

  • Blood Oath (2010)
  • The President's Vampire (2011)
  • Red, White, and Blood (2012)

[edit] See also

[edit] External links

[edit]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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