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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아웃 네이션 - 2022 세계경제의 운명을 바꿀 국가들
루치르 샤르마 지음, 서정아 옮김 / 토네이도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브레이크아웃 네이션
Breakout Nation
작가, 루치르 샤르마
출판, 토네이도
발매 2012.07.20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경제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미래를 예상해보는 아주 흥미로운 책이 출판되었다.
올해 초에 읽었던 부메랑(서평보기 : http://blog.naver.com/peachsjm/140153234592 )도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유럽재정위기에 포커스가 맞추어져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알 수 있었다.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쉽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어서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
이 책 또한 쉽고 , 상당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있다.^^
위키페디아에도 책이 소개되어있다. http://en.wikipedia.org/wiki/Breakout_Nations:_In_Pursuit_of_the_Next_Economic_Miracles
Breakout Nations: In Pursuit of the next Economic Miracles is a 2012 book written by Ruchir Sharma. The book discusses his view on Emerging Markets and his travel through these countries.[2] Sales of the book has broken records[3] and has made international best seller lists.[4] Breakout Nations has received extensive global media coverage, including The Economist[5], The Washington Post[6], and The Wall Street Journal.[7]
우선, 이 책 지은이 루치르 샤르마 라는 사람에 대해 살펴보면, http://en.wikipedia.org/wiki/Ruchir_Sharma
(경제학서적은 저자가 정말 중요중요~)
세계 최고의 경제전문가로 손꼽히며, 모건스탠리에서 수십 년 간 신흥시장 부문 전문가로 명성을 쌓았다고한다.
세계경제의 대안을 찾기 위해 신흥국 시장들을 직접 누비며 새로운 성장을 열어갈 주인공들을 찾아 나서는데,
이 과정에서 앞으로 세계경제의 새로운 흐름을 창출해 낼 수 있는 국가들을 발굴해낸다..
Ruchir Sharma is a Managing Director and the head of the Emerging Markets Equity team[1] at Morgan Stanley Investment Management. Ruchir, who has a passion for writing,[2] wrote the book, Breakout Nations: In Pursuit of the Next Economic Miracles in April 2012, which has since become an international best seller.[3] Ruchir had been a contributing editor with Newsweek and has also written for The Wall Street Journal. He is a contributor to The Economic Times, and has been writing a regular column on global financial markets since 1991. Ruchir attended Shri Ram College of Commerce in Delhi and resides in New York City.
그리고 이들 국가를 Breakout Nations라 지칭하는데,
용어의 뜻은, '국가가 위기에서 가장 빠르게 탈출한다' 이다.
책을 읽다보면 그가 정말 세계 곳곳에서 직접 피부로 경험했던 그 나라의 '실제의 모습'이 적혀있다.
외부로만 봐서는, (예를 들면 GDP나, 경제성장률등등 ) 전혀 감지 못할 수도 있는 어떤 무언가가
직접 그 나라속에 들어가봄으로서 그 실체를 조금이라도 파악하고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통찰한다.
<뉴욕 타임스>와 <퍼블리셔스 위클리>가 2012년 최고의 비지니스북으로 선정하여,
일단은 신뢰가 간다.ㅎ 이 책을 서문부터 읽은 다음에 바로 한국부터 읽었는데 ,
우리가 자랑스러워해야할 부분도 있는 반면, 외국인의 눈으로 본 한국의 문제점이 냉철하게 제시되어있어
지금의 우리경제에 대해 다시한번 꼼꼼히 살펴보고 다른 여러나라의 사례를 통해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동안 그저 안일한 태도로 보았던 브릭스나, 시베츠같은 나라들에 대해서도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한번 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여기서 브레이크아웃 네이션을 파악하는 규칙을 한 가지 더 살펴보자.
신흥국 현지 물가가 선진국에서 온 방문객한테도 높게 느껴질 정도라면 그 나라는 '브레이크아웃 네이션'이 아닐 가능성이 있다.
흔히 말하듯이 브라질과 중국을 한 쌍으로 비교하는 것이야 말로 주요 신흥국을 모조리 한데 묶어 보는 것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일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사레다.
이런 비교를 시도하는 사람은 브라질과 중국이 해당 지역에서 최대 국가라는 사실만 언급할 뿐,
두 나라의 경제가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는지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
-책 120~121쪽 (4.신은 과연 브라질 편일까 )
2022년, 세계 경제의 운명을 바꿀 국가들.
루치르 샤르마가 말하는 전망과 그의 통찰은 상당히 흥미롭고 또한 '경제'를 바라보는 혜안을 넓혀주는것 같아서
많이 배우면서 , 공부하면서 읽었던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