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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잡학사전 - 별별 궁금증에 대한 통쾌한 해답 ㅣ 천하무적 지식 시리즈
엔사이클로넷 지음, 이규원 옮김, 이강훈 그림 / 좋은생각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천하무적 지식시리즈
이번엔 <잡학>에 관하여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미 <말벗사전>편에서 포스팅했었던 천하무적 시리즈 !
<cf. <천하무적 말벗사전 포스팅> http://blog.naver.com/peachsjm/140158732118 >
이번 <잡학사전>도 <말벗사전>과 비슷한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말벗사전>을 흥미롭게 읽어서인지 이번 <잡학사전>도
읽기 전에 기대가 많이 되었어요.
1편에서는 신통한 생활 과학 이야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타이어는 왜 검은색인지, 또는 얼음은 투명한데 눈은 왜 흰색인지,
자동차 미터기는 왜시속 200킬로미터 이상 표시되어있는지.등등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한번쯤은 궁금해왔던 것들이나
그저 당연하게 생각해왔던것들이 알고보면 심오한 과학적 원리가 담겨져있다던지등등의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2편에서는 기상천외한 세계사 이야기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마치 일요일 아침 <서프라이즈>프로그램에서 다루는 궁금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져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몇 가지 소개하자면, 베르사유 궁전에 화장실이 없었던 이유, 르네상스 시대 귀부인들의 피부가 검었던 까닭,
역사상 가장 짧은 전쟁은? , 링컨의 "국민의 ,,,'라는 명언이 표절?.등등 제목만 들어도
그 이유가 너무나도 궁금케 하는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인것같아요.
3편에서는 흥미진진한 예술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결혼 행진곡>으로 맺어진 커플은 이혼한다?, 클래식에도 애드리브가 있다?
콘서트홀에서 가장 아름다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자리는?
도레미에는 무슨 뜻이 있을까? 등등 재미나게 읽을거리들이 다양합니다.
4편에서는 엽기 발랄한 인체 이야기가 소개되어있습니다.
얼굴과 머리의 경계선은 어디일까?, 보조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콧구멍은 왜 2개인지 등등 우리 인체의 신비를 알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요^^
5편에서는 동물이야기가 소개되어있습니다. 코끼리 귀는 왜 큰지, 토끼의귀는 왜 긴지
고양이 눈에서는 왜 빛 이 나는지등등 평소 궁금했던 동물들의 특성들을 알 수 있어요.
6편에서는 영양 만점 음식 이야기입니다.
혼자 밥을 먹으면 맛이 없는 까닭은?, 사랑에 빠진 요리사가 만든 수프는 맛이 없다?
채소가 가장 맛있는 시간대는?, 정말 재미있는 질문들과 답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7편에서는 탈출 영화, 스포츠 이야기가 소개되어있어요.
평소 스포츠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이 부분도 재미나게 읽었네요 ^^
마라톤 선수는 선도차량의 배기가스 때문에 괴롭지 않을까?, 셜록 홈즈는 누구를 모델로 창조되었을까?
장대높이 뛰기 선수는 그 긴 장대를 어떻게 갖고 다닐까? 등등의 내용들이 들어있습니다.
8편에서는 만물의 기원 이야기가 , 9편에서는 생활 상식 이야기가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것이, 친구들과 재밌는 이야기를 할 때, 또는 어린 아이들과 대화할 때
이런 질문들을 던지면 모두 주의집중~할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적혀있는 천하무적 시리즈 <잡학 사전편>
세상이 또 한번 흥미롭게 느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