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력 - 위기에서 살아남아 삶의 균형을 회복하는 서바이버 자질 매뉴얼
앨 시버트 지음, 이경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생존력

앨 시버트 Al Siebert

출판사 /RHK

 

생존심리학의 대가 앨 시버트의 40년 연구성과

일상의 갈등에서 인생을 뒤흔드는 고난까지 역경을 딛고 성공한 서바이버의 자질 최종분석

 

이 책은 15년간 아마존닷컴의 베스트셀러이다.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이다.

자기계발서이지만 다른 자기계발서와는 조금은 다르다.

다른책은 지친 당신을 위해 달콤한 말로 위로를 해주는 책이라면

이책은 조금은 냉정하지만 당신을 그 고통에서 이겨내는 서바이버가 되기를 권유한다.

서바이버의 자질은 타고나는것인가에 대해서 의문을 품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지극히 평범한 사람도 뛰어난 기질이 발동하여 누구나 서바이버가 될 수 있다고

 여러 사례를 들어서 앨 시버트는 서바이버 매뉴얼을 만들었다.

 

누구나 힘든일은 온다.

예전에 어느 누군가가 신은 자신이 견딜고통만큼의 시련만 준다고 하였는데

이 시련을 서바이버자질로서 유연성있게 극복한다면

다른사람들보다 더 여유롭고 긍정적으로 생활 할 수 있을것같다.

 

"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빅토르 프랭클이 <죽음의 수용소에서>에서 인용한 프리드리히 니체의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 왜 그런지 알 수 있다. 이 책은 힘든 변화에 대처하고, 살아남을 의지를 주고 시련에서 일어날 힘을 찾는 방법을 보여줄 것이다. 고통스럽고 부당한 상황에서도 도움과 쓸모를 찾아내는 방법을 보여줄 것이다.

p.34

 

우리가 알고있는 성공한 사람들의 전기를 읽으면 정말 극한의 상황까지

내려갈 정도의 경험을 공통적으로 한다는 것을 알고있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이러한 경험을 할 때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

포기? 아니면 다른길의 선택?

여기에서 평범한 사람과 서바이버의 자질을 가진사람들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같다.

이 대목에서 '휴.. 나는 아닐거야'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시 책을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정말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나보다 더 극한상황에 놓여진 사람도 이겨내고 행복을 찾는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생각해보았으면 좋겠다.

이러한 장점들을 살려서 내가 원하는 꿈에 도달할 수 있을것이라 굳게 믿는다.

 

시너지를 높였다는 증거는 무엇일까?

전보다 노력을 덜 들이고도 원하는 성과를 거두는 것이다.

p.89

 

똑같은 힘을 투자했을때 결과가 달라진다면 과연 무엇이 촉매제로 작용한것일까?

바로 시너지효과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시너지효과를 발생시키기 위해 우리는 서바이버자질을 연구하고 또 계속 꾸준히 수행해야된다고 생각한다.

 

영국작가 호레이스 월폴은 재난이 될 뻔한 상황을 행운으로 바꾸는 재능을 의미하는 단어를 만들었다.

그 단어가 바로 '세렌디피티 Serendipity' 이다.

p.137

 

세렌디피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것.

이것은 우연이 아니다. 서바이버자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평범한 우연을 기회로 바꿀 수 있다.이것이 진정 세렌디피티라고 생각한다.

 

 

역경이 닥쳤을 때 미처 알지 못한 강점을 발견할 수도 있다.

다른 사람에게는 감정의 독이 될 경험도 당신에게는 자양분이 될 수 있다.

당신의 영혼을 파괴할 만한 고난이 인생 최고의 행운으로 탈바꿈할 수도 있다.

모든것은 당신에게 달려있다. 어떤 상황이 닥쳐오든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반응의 레퍼토리를 넓혀야 한다는 마음가짐과 의지만 있으면 그 어떤 고난과 역경도 당당히 이겨낼 것이다.

p.312

 

힘든시간, 앞이 한치도 보이지 않는 현재와 미래일지라도 절대 포기하지 말기를,^^

 

 

이 책에서 설명하는 '서바이버'의 특징은 최근 유행하는 심리학의 개념인 '회복탄력성'과 다르지 않다.

회복탄력성이란 아무리 힘껏 누르고 밟아도 손을 놓으면 제자리로 돌아오는 용수철처럼

시련이나 고난을 이겨내는 긍정적인 힘을 의미한다.

이 책은 저자가 평생에 걸쳐 회복탄력성이 뛰어난 사람들을 연구한 결과물이다.

p.322

 

회복탄력성, 요즘 심리학에서 자주 다루고 있는 심리학개념이다.

한번의 좌절과 도전, 그리고 다시 좌절,, 이렇게 반복되다보면 분명 사람은 지치게 되어있다.

하지만 다시 용수철처럼 튀어오를 수 있는 힘..

이것이 바로 서바이버자질이며 나의 내면의 진심의 힘인것같다.

누구나 서바이버자질은 있다고 앨 시버트는 말한다.

다만 그것을 모르거나, 활용할 줄 모른다는 사실..

이것을 좀 더 활용하고 내안의 봉인되어있던 엄청난 힘을 꺼낼때의 매뉴얼이 담긴 책이다.

 

어느날 아침 내가 어제와 다른 내가 되어있더라도 쓰러지지말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내 손을 잡고 일으켜줄 책이다.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필수적인 요소가 될 서바이버자질.

이것은 경쟁사회에서 필요한것만이 아니다. 진정 '나'자신을 사랑하고 북돋아줄 수 있는 능력이다.

 

이전의 나와 다르게 조금더 활동적이고 활기찬 힘을 내고 싶은 잠재적인 서바이버자질을 갖고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