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신입사원의 7가지 습관 - 상사에게 인정받고 조직에서 성장하는 회사생활의 기본기
황진규 지음 / 라이온북스 / 201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당당한 신입사원의 7가지 습관

황진규 지음

라이온북스

 

 

원하는 회사, 원하지 않는 회사를 입사하던 대학을 졸업한 사회초년생들은

'신입사원'이 된다. 설레기도 하고 또 이전과는 다른 막중한 책임감이 어깨를 누르기도 하는 이름이다.

 

이 책은 똑같이 신입사원의 경험을 보내고  직장 5년차가 된 황진규씨가

신입사원들을 위해 선배로써의 아낌없는 조언을 담고 있는 책이다.

그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신입사원때

일이 자신에게 맞지않는것같고 자신이 일을 잘 못하는것같은 느낌에

자취방에서 많이 울고 우울해했다고 한다.

구나 처음은 다 험난하고 힘든것같다.

그는 회사에 과감히 휴가를 내고 부모님이 계시는 부산까지 여행을 떠난다.

그러면서 자신을 다시 돌아보고 그동안의 우울함속에서 지내왔던 마음들을 훌훌 털어버리게 된다.

 

그리고 어느덧 직장 5년차,

그가 바라본 신입사원들의 모습에서 자신이 이전에 겪었던것을

똑같이 아니면 비슷하게 걸어오는 사원들에게

과감하고 아낌없이 조언한다.

 

신입사원들아, 스스로를 진정으로 사랑하는가? 그렇다면 실전에서 자신을 증명해 존경을 받아라.

그것이 진정으로 자신의 삶에 책임을 지는 프로페셔널의 태도이고,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삶의 태도다.

p.161

 

나 역시 삶을 잘 살아내는 데 있어서 성실함만큼 중요한 덕목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시간을 파는 사람'들이 말하는 성실과 내가 정의하는 성실은 다르다.

성실하다는 것은 무엇인가?

성실하다는 것의 사전적 의미는 '정성스럽고 참되다'는 뜻이다. 어떤 일에 정성스럽고 참된 것이 바로 성실하다는 것이다.

나는 직장인으로서 진정으로 성실하다는 것은 자신이 맡은 일에서 가장 효과적인 성과를 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p.231

 

이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교양강의때들었던 교수님의 말이 많이 생각났다.

'복사를 하나 하더라도 그 사람의 성향을 알 수 있다'는 말에서

직장 상사분들이 보시는 눈은 거의 비슷하구나하고 생각했다.

 

디테일을 정말 중요시해야겠다, 디테일에서 나의 참모습이 묻어나오는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올해있을 직장생활의 노하우를 꼼꼼하게 다시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물론, 이 책의 저자가 뒤에서 말하듯 이 책은 신입사원들뿐만아니라

직장상사가 되신 분들에게도 꼭 권하는 책이다.

그들도 모두 신입사원인 시절이있었다.

그들이 지금 그들 자신의 신입사원의 모습을 본다면 어떠했을까?

함께 일하고 있는 신입사원들에게 더 따뜻한마음으로 실수를 하더라도

잘 할 수 있을거라고 한마디라도 더 칭찬해줄수 있지 않을까?

 

초중고등학교때부터 우리 모두는 꿈을꾸고 꿈을 위해 달려간다.

모두들 그 꿈을 다 이루는 것은 아니지만

순간순간의 선택의 결과로서 지금의 나의 직장이 있다고생각한다.

이러한 선택은 내가 할 수 있었던 선택중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학교다닐때의 나의 모습으로 직장에서 동료와 상사들에게 성실함과 능력을 인정받으려는 생각을 해서는 안될것이다.

 

이제 정말 나의 능력을 여실히 보여줘야할 나의 장소

이 책에서 말하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일한다면

회사와 내가 분리되어 일을하는것이아니라

회사의 발전이 곧 나의발전이고 행복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가치관을 하루라도 빨리 확립하고

가치관에 맞는 삶을 살아가는것이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지름길이라 생각한다.

 

대한민국 직장인들, 그리고 취준생들 모두 힘냅시다 ^^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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