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강의
랜디 포시.제프리 재슬로 지음, 심은우 옮김 / 살림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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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강의

랜디포시(카네기 멜론대학 교수)

재프리재슬로 

심은우 옮김

살림출판사

 

2008년에 마지막강의에 관한 책의 열풍에 대해 들어본적은 있었지만

굳이 찾아서 읽어보지는 않았던것 같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2011년 12월겨울

처음으로 간 금융강의에서 강사로 오신 부장님께서 추천하신 책으로

다시 이책을 만나게 되었다.

(특별하게 중고서점을 이용해서 좋은 가격으로 만났다.^^ )

 

'행운이란 준비가 기회를 만날 때 생기는 것이다.'

이 말은 B.C. 5년에 태어난 로마의 철학자 세네카가 한 말이다.

앞으로 적어도 2000년은 더 반복할 만한 가치가 있다  p.200'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많은 말 중의 하나이다.

솔직히, 기회는 많았다.

하지만 그때마다 난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

왜?... 난 항상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걸까?

어디까지 해야 준비가 완벽히 되었다고 할 수 있을까?.

이러한 질문이 이 두 어깨를 무겁게 한다.

 

 

 

29.성실함이 겉멋보다 낫다.

 

나는 언제나 멋들어진 사람보다 성실한 사람을 우선시한다.

멋은 짧고  성실함은 길다.    p.181

 

 

 

마지막강의를 읽으면서 마지막 부분에서 나도모르게 눈물이 핑 돌았다.

시한부인생을 살고있는 랜디포시교수가

눈에 아른거리는 자녀들과 사랑스런 아내를 두고 떠나야만 하는..

그리고 그들에게 진정으로 하고싶은 말들을 읽을 때

가슴이 아파왔다.

 

마지막강의는 랜디포시교수가 진심으로 제자들과 사람들에게 그리고 가족들에게

전하는 메세지이다.

정말 진심이 가득담겨져 있다.

그가 겪어왔던 인생들속에서 얻은 교훈들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고 조언해준다.

 

이 책은 그의 마지막 유산과 같다.

책의 마지막부분에 CD가 수록되어있어서 그의마지막강의를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삶이 힘들고 지칠 때 랜디포시의 마지막강의를 읽으면

다시 힘을 내서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것같다.

 

 

당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당신이 옳다. p.200

 

 

2011년 희망이 좌절로 바뀌고 또 다시 힘을 내서 달리고

정말 다사다난했던 해..

마지막달에 이 책을 만난건 2011년에 힘들었던 나를 위로해 주는 책인것같다.

그리고 다시 2012년을 힘차게 살 수 있는 힘이되는 책.

금융강좌를 들으면서 일주일에 하루는 다른 공부를 하는 나에게

니가 선택한 꿈이 절대로 헛된 꿈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고 응원해주는 책,

 

특히 추천받아서 읽은 책이라 더 소중하고 귀중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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