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마법의 주문 - 소중한 나를 위한 약속
아네스 안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6년 11월
평점 :
절판


 

 

 

<소중한 나를 위한 약속> 프린세스 마법의 주문

아네스 안 지음

위즈덤하우스

 

프린세스 마법의 주문1

"당신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은 곧 빛을 발할 것이다"

 

이 책의 서문이다.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은 20대초중반 여자들을 위한 책이다.

작가인 아네스 안의 좌충우돌 20대의 청춘의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 청춘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여자들에게 조언한다.

당신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은 곧 빛을 발할것이라고..

그녀가 겪었던 경험들, 그녀의 주변에서 봐왔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적혀있다.

마치 그녀의 일기장을 몰래 들춰본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말이다.

 

'세상에서 자신에게 할 수 있는 가장 가혹한 짓은 배우지 않는것'이라는 칸트의 말이 있다.

배움에 대한 선택만큼 자신의 인생을 정직하게 역전시키는 일도 드물다. 다들 미쳤다고 만류한 K의 선택이

그녀의 인생을 화려하게 변화시켜놓았듯이 말이다.

 

만약 당신이 인생의 다른 길을 가고자 한다면, 그리고 그 길이 정말 원하는 길이라면 망설이지 말라고 조언하고 싶다.

지금껏 살아온 인생보다 앞으로 살 날이 구만리니까. p.213

 

그녀는 독자들에게 권유한다. 자기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라고.

이러한 추상적인 말들을 주변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증명해준다.

 

나는 밑줄을 그으며 이 책을 꼼꼼히 읽었다.

발행년도가 2006년이었다..딱 이때 읽었어야 했는데 ㅠ_ㅠ

현재 2012년에 읽으니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 많다.

왜 나이가 든 지금에서야 이런 보석같은 책을 만났을까.

책을 읽으면서 후회되는 부분이 너무 많았다.

 

너무 공부만 하느라 청춘을 저당잡힌 시간들이 눈물나게 아까웠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시간을 다시 되돌려도 나는 독서실책상안에서 시간을 보냈을거라는 사실.

이 책의 저자 아네스안이 나의 친언니였더라면 그때의 나를 어떻게 조언해 주었을까?

 

미래를 위해 현실을 참고,또 참고 있는 나에게 또는 다른 청춘들에게

이것이 진리다.너가 할 수 있는것은 이것뿐이다. 넌 잘하고 있다.

이런 위로를 받는다면 눈물나게 위안받고 또 내일아침에 일어나 힘차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지않을까?

 

프린세스 마법의 주문,

처음엔 어렸을때 읽었던 책처럼 샬라샬라~하는 주문이 들어 있는 줄 알았다.^^;;

하지만 꿈꾸는 다락방에 나오는 R=VD의 이론처럼,

 

소리 내어 외치고 끊임없이 상상하면, 그러면 이루어질 것이다.

 

이것이 마법의 주문이고, 또 언젠가는 반드시 현실에서 펼쳐질 것이라고 믿고 또 믿는다.

나또한 지금은 누군가에게 힘을내라고, 지금은 해뜨기 전이라고 그러니까 조금만 더 참으라고

이런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해줄 처지는 아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그리고 이러한 믿음을 잡기위해서는

정말 멘토중의 멘토 '책'을 만날것을 권유하고 추천한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말,

나또한 역시 한번은 겪어봤다.

자세하게 꿈꿔왔던 세세한 부분들이 모두다 이루어진것은 아니지만

대략적인 틀은 정말 우연처럼 다가와서

내가 꿈꾸었던 미래가 현실로 펼쳐졌을때의 그 두근거림을 잊지 못한다. 정말 평생 못잊을것같다.

 

이제 다시 내가 꿈꾸는 미래가 현실로 펼쳐질때다.

이제는 우연히..마냥 우연히 바랄때만은 아니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오기 마련이니까.^^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힘들지만...노력하고 노력해야겠다.

후회하지않도록. 정말

 

일기장에 적어내려간 나의 부정적인 생각들과 미래에 대한 걱정들.

꼭 올해안에 치유받을것이다.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여행지에서 하루하루 일기장의 내용들을 고쳐나아갈것이다.

할수있다.정말

해낼것이다.!!!

 

오늘하루 아무것도 한게없다고,실망하지마라.

당신에겐 뛰는 심장이 있지않은가?

다시 일어서면 되는거다.

그리고 힘이들때면 책을 꺼내 읽어라.

당신에겐 최고의 위로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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