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돈, 빈자의 돈 - 복식부기회계, 자본주의, 세금 이야기
박홍근 지음 / 아름드리미디어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부자의 돈 빈자의 돈

(Rich''s Money, Poor's Money)

아름드리미디어

박홍근 지음

 

이 책은 복식부기회계와 자본주의 그리고 세금 이야기로 되어있다.

회계사 박홍근씨가 생각하는 회계이야기와 회계이야기를 둘러싼 자본주의의 이야기들

다른 책들보다 전문적이고 깊이가 깊다.

나는 인문사회학도라서그런지 경제분야에 대해 100%이해하면서 이 책을 읽진 못하였다.

(학부때 세법강의 좀 들을걸 그랬다.ㅠ_ㅠ)

그래도 헌법적정신에 비롯한 민법과 상법의 내용이 간간히 섞여있어서 읽기에 조금은 편했다.^^;;

 

법에는 기본적으로 권리와 의무가 있다.

법인에게 행사할 권한이 있는 주주에게 돌아갈 법률효과가 유한적이라니..

민법의 연대보증의 법리와 생각한다면 턱없이 법인과 주주에게 유리한 법이 아닌가?

 

이러한 내용으로 저자는 회계와 자본주의,세금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개인적으로 경제학과,경영학과학생들이 읽으면 상당히 도움될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CPA나 세무사 공부하시는 분들이 읽으시면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그렇다고 꼭 전공자들에게만 편한책은 아니다. 회계에 관심있고 세금이야기에 관심있는 초보자들에게도 좋은 책이다.

자기의 자산을 관리하는데 기본적인 이론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복식부기회계에 대해 초보자들도 이해하기 쉽게끔 각 페이지마다 표가 제시되어있어있다.

이 표를 보면서 저자가 설명하는 이론을 머리 끄덕이면서 이해할 수 있다.

 

처음엔 이 책 제목을 보았을땐, 예전의 책 <부자아빠,가난한아빠>와 비슷한 맥락의 책인줄 알았다.

하지만 어떤 특정 사회현상이나 계급을 양분화하여 설명해주는 책은 아니다.

회계학의 내용과 원리,용어설명등의 회계학의 전문적인 내용으로 이루어져있다.

어찌보면 전공책을 보는듯한 기분이들지도 모르겠다.^^

 

우리가 경제신문에서 많이 봐왔던 경제용어등 예로들면 제로섬게임과 같은 말들을

보다 더 전문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놓았다.

 

꽃 피는 3월, 시원한 봄내음과 함께

조금은 어려운 책이지만

국가에 세금을 내고있는 국민으로써,

주식회사에 권리가 있는 주주로써,

내 월급또는 내 가게의 회계를 운영하는 살림꾼으로써,

기본적인 회계의 이론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진다면

올 한해 똑똑한 회계사가 되어있지 않을까?.^^

 

이 책을 한번 다 읽은 지금 꼼꼼히 다시 모르는 부분부분 찾아서 밑줄그으며

공부하면서 읽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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