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를 버리다 - 더 큰 나를 위해
박지성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0년 5월
평점 :
품절
더 큰 나를 위해 나를 버리다.
박지성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미드필더 No.13
이제는 팀내 연봉 5위인 맨유의 핵심멤버인 박지성선수,
그가 성공하고 성공을 유지하고 있는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히 쓴 책
그와 동시대를 살아가고 그의 경기를 생중계로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그에게 고마운데 이렇게 책으로 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더 좋았다.
박지성선수뿐만이 아니라 주변 선수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예를 들면 맨유 전 골키퍼 반데사르가 박지성선수의 어머니의 해물파전을 좋아한다는등의 이야기.^^
평소 축구를 좋아하고 맨유선수들을 알고있다면 재미난 에피소드로도 읽을 수도 있을것같다.
그리고
화려한 조명아래 숨은 뒷이야기들
부상과 재활에서 겪어야 했던 경험들과 그만의 마인드컨트롤은 현재의 나를 반성하게 한다.
축구는 잘하고 싶지만 유명해지고싶지 않다는 박지성선수,
그의 성격에서 진심을 느낄 수 있다.
항상 노력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하며 겸손함을 유지하는 선수
책을 읽는 내내 감탄과 존경심이 우러나왔다.
오늘 새벽1시 맨유에서 그의 통산200경기가 펼쳐졌다.
모두들 처음에는 반신반의하고, 그가 골을 넣지못하거나 선발명단에 없을 때 모두 이적을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았을 때 그는 묵묵히 연습을 통해 오늘의 200경기의 경험을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이지 않고, 팀을 생각하는 헌신적인 선수
오늘날 꼭 필요한 인재상이라고 생각한다.
자랑스럽고 정말 배울것이 많은 사람이다.
앞으로의 그의 경기와 인생이 더 기대되고 궁금해진다.
팬으로써 항상 응원한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