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위인전"이라는 말 속에는 얼핏 보아 역설이 배어 있습니다. "위대하지만 평범하다"라는 뜻도 되니까요. 하지만 이 책 제목은, 특히 책을 다 읽고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되는 독자에게, 어쩌면 반성을 촉구하는 뜻을 담았을지 모르겠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위인'이란 무엇인가? 당신은 당신의 오늘이 있게 한 진짜 위인들을, 위인으로 생각하고 대접해 본 적이 있는가? 그분들께 그저 무심한, 평범한 이웃이나 보듯 열의 없는 시선이나 주고 지나치지는 않는가?"

개인 단위에서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도, 그 개인이 속한 민족 전체가 다른 겨레에 의해 노예 취급을 받고, 다른 나라로부터 자존을 인정 못 받는 형세라면, 그 노력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의 번영한 독립 국가을 일구는 데 피와 땀을 바친 애국지사들께 각별한 감사와 존경을 가져야 하는 거죠.

헌데, 아직도 정정히 살아계신 유공자, 지사들께 대해 우리는 조금의 관심이라도 과연 품고 있을까요? 사실 우리들 중 많은 수는, 독립 투사들의 활약과 족적을 그저 과거에 속한 일로 치부합니다. 이처럼 곱씹고 되새기고 현재의 맥락으로 재해석해야 할 과거를 그저 망각의 늪에 묻어 두는 민족은,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할 가능성이 크죠. 당장 애국지사, 독립유공자들에 대해 물어 보면, "응? 그분들 중에 아직 생존해 계신 분도 있나?" 같은 대답이 고작입니다.

겨레의 생존과 자존을 위해 일생을 바치신 분들을 그저 이처럼 무덤덤히 지나치니, 침략자의 후손들이 여전히 우리를 우습게 여기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작 우리는 최상의 사의(謝意)와 존경을 바쳐야 할 인물들에 대고는, "그저 평범한 장삼이사를 대하듯" 소홀한 마음만 가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의 제목은 그래서인지, 마음아프고 죄스럽게도 "평범한 위인전"입니다.



지금부터는 "진짜 위인, 우리가 마땅히 기리고 우러러야 했으나 그러지 못했던" 오희옥 여사님에 대해, 이 짧지만 긴 책을 통해 그 생애를 살펴 보겠습니다.

사실 이 책은 80페이지의 분량임에도, 그리 짧은 책 같이 느껴지질 않습니다. 일단 한 페이지에 수록된 텍스트의 양이 꽤 많아서도 있고, 텍스트가 담은 그 가슴아프고 장엄한 사연의 무게 때문에도 그런 이유가 있습니다.

오희옥 여사는 아버님 오광선 선생, 어머님 정현숙 여사의 슬하에서, 두 분이 20대 중후반이던 시절 태어나셨습니다. 1926년생이니 아흔을 훌쩍 넘기신 나이이건만, 당신 스스로 자랑하시듯 여전히 정정하시고 맑은 정신으로 그 먼 과거(정작 기억해야 할 젊은 우리들은 까맣게 잊고, 아예 챙기려 들지도 않는 과거)를 생생히 기억하고 증언하십니다. 특히 독자로서 눈여겨 본 점은, 사항이나 행적을 일일이 새기시는 일도 그 연세에 쉽지 않겠건만, 목격하고 체험하신 일들에 대해 하나하나 그때의 진솔한 감정까지 그대로 재현, 토로하신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보죠.

"(전략)일어는 몰라. 포로수용소 갔을 때야 봤는데, 뚱뚱해. 돼지같이 앉아서 장기 뜨고 있었어."

저는 이 인상깊은 술회에서, 마치 그 시절 극우파 세력의 연합에 맞서 투쟁한 서양의 레지스탕스 대원들이 "파시스트 돼지"라고 즐겨 조롱하던 정해진 문구가 생각났습니다. 일제도 분명 이탈리아- 나치 독일의 전범 진영과 "축"의 연대를 이뤘으니, "돼지" 맞죠. 뭐 일인들의 평균체형이야 남달리 뚱뚱한 편인지는 (당시건 지금이건) 확실치는 않습니다만, 하필 오희옥 지사님의 눈에 띈 그 자가 자신이 속한 집단의 정신적 특질을 (용케도) 혼자 대변하고 있었나 봅니다. "뜨고"는 "두고"의 강한 발음으로 짐작되나, 지사님의 생생한 육성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하여 좋았습니다.

"'자'는 일본식이야. 우리는 희, 옥, 숙, 영을 주로 썼지." 사실 지사님보다 훨씬 이후 세대들(여성분들)도, 자신의 세대 명명 관습에 대해 민감히 의식들을 잘 하지 않습니다. 어리석은 이들의 특징은, 자신을 외부의 객관적 틀에다 놓고 보지를 못한다는 거죠. 이런 사람들이 예를 들어 "노래는 일본 노래가 최고야!"라며 큰 소리로 술자리 등에서 정체 모를 가사와 곡조를 열창하곤 하는 모습도, 우리는 그리 드물게만 보지는 않습니다. 지사님은 일상을 스쳐지나가는 사소한 모습에서도, 이족의 지배가 할퀴고 간 아픈 상처를 일일이 체감하시는 듯합니다.

이 책에는 컬러판 여러 사진이 실려 있습니다. 물론 사진술 발달의 한계로, 찍힐 당시에 모노톤인 사진은 어쩔 방법이 없습니다만, 그 시절 특유의 세피아색채, 흐릿하게 빛이 바랜 귀퉁이 등이 그대로 표현된 도판들은, 텍스트 못지 않게 소중한 기록을 후대인, 독자들에게 남겨 주고 있습니다.



오 지사님과 함께 사진에 실린 분들은, 아무리 못난 후손들이라도 그 함자나 존영을 알아챌 만한, 정말 쟁쟁하신 순국 선열들이십니다. 오 지사님은 어린 시절을 회고하며, 백범이나 대한민국 초대 부통령 성재 이시영 선생 같은 분의 함자를 예사롭게 거론하십니다. 그도그럴것이, 오 지사님이 어린 소녀였던 시절, 이들 까마득히 거룩한 애국 지사들께서 딸처럼 손녀처럼 돌보고 교양도 가르치셨던 환경이었으니 말입니다. 평생을 헌신하여 조국의 광복만을 도모하신 이 어르신들은, 그 마음씀도 이처럼 다정하고 자애로우십니다. 얼마나 공사에 다망하셨을 텐데도 말이죠. 우국지사들은 평소에 학문도 게을리하지 않고 연마하셨기에, 학식도 풍부하고 필체도 어쩜 그런 명필이 다시 없을 만큼 글에서 풍기는 혼과 얼이 누구 눈에도 두드러집니다. 그런 분들을 사사하신 오 지사님 역시, 얻다 내놓아도 고아한 품격이 느껴지는 멋진 필체를 선보이십니다.



오 지사님의 부친께서는 말할 것도 없고, 그 선대 어르신들도 예외 없이 무장 투쟁 계열의 항일 운동가들이셨습니다. 모친 정현숙 여사는 비교적 최근에 타계하신 편인데, 여전히 우리 일반인들에게 그 함자가 낯설게 들리니 근현대사 교육의 부실함과 방향 없음이 얼마나 심각한지 새삼 실감합니다. 오 지사님께선 또 남달리 총명하시고, 운동 신경까지 빼어나셔서 당신이 직접 회고하시는 과거사 중 재미있는 대목이 꽤 많았습니다. 노령에 이르기까지 이처럼 귀중한 기록과 구술을 남겨 주신 것도, 유달리 맑고 청명한 정신에 그 육신이 그대로 조화를 이룸을 증명합니다. 이처럼, 대의를 위해 헌신한 영혼은 위인됨을 언제나 "승자"로 자리매김하게 마련입니다. 부정한 권력과 재물을 건사해도 사악한 자들은 언제나 건강도 나빠진 채 패자로 죽듯이 말입니다.


오 지사님은 평생을 교직에 복무하다 정년을 맞아 퇴임하셨습니다. 이렇게 불꽃처럼 올곧게 사신 분은 어떤 처지에서도 여한이 안 남는 정정당당한 마음과 뜻을 그대로 간직할 수 있으시고, 그 자체가 거대한 축복입니다. 문제는 우리들이죠. 어느 버스기사가, 오 지사님이 내민 "보훈대상자 카드"를 보자, "여자는 이런 것 안 될 텐데"라고 했답니다. 미국 같으면 전쟁 영웅이 모습을 드러내는 어느 공공장소에서도, 시민들이 기립하여 숭고한 애국심을 기리는 게 보통이죠. 하물며 노령의 애국지사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며 "여자"라니요. 그 기사 욕할 것 하나도 없습니다. 저 분별 없는 기사가, 다 은혜를 모르는 우리들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누가 누굴 나무라겠습니까. 오희옥이라는 함자를 들어 본 적도 없는 우리, 아예 들어보고자 노력도 않은 우리들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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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터[606]번째 책이야기

아빠 냄새 / 추경숙

내가 몰랐던 책 책이야기 텍스터(www.texter.co.kr)
아빠 냄새 / 추경숙
아빠가 못마땅한 도담, 김태영, 오상민
아빠들과 신나게 한바탕 축구 경기를 뛰다!

‘아빠’ 하면 아이들은 어떤 모습을 떠올릴까요? 저녁에 집에 와서 놀아 주는 아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아빠, 주말이면 함께 놀이공원에 가는 아빠……. 어쩌면 아빠들도 똑같이 떠올리는 모습일 거예요. 여건이 따라 준다면 말이죠. 그러나 현실적으로 얼마나 많은 가정이 이런 모습일 수 있을까요? 마음과 달리 퇴근해서 돌아온 아빠는 늘 지쳐 있거나 피곤에 찌든 모습, 집에서도 정신없이 바쁘고 분주한 모습을 많이 보여 주게 되지요. 그만큼 한국 아빠들은 바쁘게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최근에는 맞벌이 부부가 늘면서 엄마의 빈자리도 커지고 있어요. 덕분에 본의 아니게 일찍 철든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기특하면서도 마음이 아픕니다. 언제쯤이면 우리 사회도 아무 조건 없이 아이들에게 넉넉하게 부모 곁을 내어 줄 수 있을까요?
책고래아이들 시리즈 여섯 번째 책 《아빠 냄새》는 아빠의 품이 그리운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아빠가 수산시장에서 횟집을 하는 아이 도담, 목욕탕집 아들 김태영, 소아과 의사가 아빠인 오상민이 주인공이지요. 세 아이는 저마다 아빠가 못마땅합니다. 특히 아빠에게서 나는 냄새를 싫어하지요. 수산시장에서 나는 비린내, 목욕탕 때비누 냄새, 병원의 소독약 냄새를 말이에요. 그러던 어느 날, 아이들은 우연히 아빠들과 함께 축구 경기를 하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아빠들의 모습, 그리고 신났던 경기. 아이들은 점차 마음을 열기 시작합니다. 딱 하루 한바탕 어우러진 경험이었지만, 심통 부리며 쳐 놓았던 빗장이 술술 풀리죠. <...
◆ 참가방법
  1. 텍스터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먼저 해주세요.
  2. 서평단 가입 게시판에 "아빠 냄새 서평단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고 간단한 서평단 가입의도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3. 자신의 블로그에 서평단 모집 이벤트(복사, 붙여넣기)로 본 모집글을 올려주세요.
  4. 자세한 사항은 텍스터 서평단 선정 가이드를 참고하십시오.
※ 문의 : 궁금하신 점은 lovebook@texter.co.kr 메일로 주시거나 텍스터에 북스토리와 대화하기에 문의사항을 적어주시면 빠르게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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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터[569]번째 책이야기

황태자의 첫사랑 / 빌헬름 마이어푀르스터

내가 몰랐던 책 책이야기 텍스터(www.texter.co.kr)
황태자의 첫사랑 / 빌헬름 마이어푀르스터
연극과 영화로만 알고 있던 <황태자의 첫사랑>의 원작 소설을
더 큰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완역해서 소개합니다.

신분이 서로 다른 두 사람의 발랄하고 애잔하고 쿨한 사랑 이야기!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황태자는 궁정에서 백부의 손에 엄격하게 자라났다. 스무 살이 되어 자유의 도시 하이델베르크로 유학 온 그는 첫사랑을 만나고 청춘을 만끽하지만, 아직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이겨 내기에는 나약한 존재다.
숙명처럼 찾아온 첫사랑 케티와의 짧았던 사랑과 긴 이별 그리고 재회.
이 작품은 주변 인물들과 애정을 나누고 갈등을 겪으면서 구속에서 벗어나려는 주인공이 내면으로 서서히 성숙해 가는 과정을 세밀하게 보여주고 있다.
◆ 참가방법
  1. 텍스터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먼저 해주세요.
  2. 서평단 가입 게시판에 "황태자의 첫사랑 서평단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고 간단한 서평단 가입의도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3. 자신의 블로그에 서평단 모집 이벤트(복사, 붙여넣기)로 본 모집글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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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 전미영, 이향은, 이준영, 김서영, 최지혜 |미래의창2013년 11월 19일
신국판 |16,000원|978-89-5989-252-5 [13320]
대한민국 대표 소비트렌드 분석서
“트렌드 코리아 2014”
(문화충전200% 서평 이벤트)

◤ 책소개
대한민국 대표 소비트렌드 분석가 김난도 교수,
한국 사회의 최신 트렌드를 말하다!

대 한민국 대표 소비트렌드 분석가로 인정받는 김난도 교수와 그가 이끄는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 분석센터(CTC, Consumer Trend Center)에서는 2009년부터 매년 말 한국 시장을 주도할 10대 소비트렌드를 예측해서 발표하고 있다. ≪트렌드 코리아≫는 이를 바탕으로 시장을 주도할 10대 트렌드를 정리해 분석한 것이다.
매 년 출간과 함께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이 책은 “한국 트렌드 분석서의 현대적 고전”으로 명성을 떨치며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있다. 한국에서 기업을 경영하는 CEO와 마케터들은 물론이고 정치, 사회, 문화계 오피니언 리더들도 연말 필독서로 읽고 참고하고 있다. 바로 그 <트렌드 코리아>시리즈의 최신작 『트렌드 코리아 2014』가 찾아온다. 2014년 ‘말(Horse)의 해’를 맞아 저자들은 Niche(틈새시장), Platform(플랫폼 비즈니스), Rethink(창의적 재해석) 등의 트렌드를 예고하고 있다.
무엇이 2014년을 관통하는 핵심 트렌드가 될 것인가?

새로움과 변화를 갈망하는 2014년, 소비자들의 마음을 훔칠 “공감과 소통”의 키워드 10가지!
◤ 저자 소개
김난도
교 수, 트렌드 연구자, 컨설턴트, 작가. 그리고 대한민국 청춘의 멘토 '란도샘'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아동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소비트렌드를 연구하며, 학부장과 서울대발전기금전략기획위원 등의 보직을 맡고 있다. 현재 삼성그룹·아모레퍼시픽 ․ CJ제일제당 ․ 롯데마트 ․ 제일기획 ․ 한라마이스터 ․ 웅진코웨이 ․ 애경백화점(AK플라자 ․ 아이패션 비즈니스 센터 등을 자문하며, 이론적 지식과 실무적 경험의 시너지를 도모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다양한 경험을 쌓아 '소비자의 비밀을 가장 많이 아는 남자'가 되는 것이 변함없는 꿈이다.
인 생의 갈림길에서 속절없이 흔들리는 ‘어른아이’들에게 큰 울림을 전한 2012년 하반기 베스트셀러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세계 10개국에 현지어로 번역되어 이 시대 세계 각국 청춘의 아픔을 따뜻하게 격려한, 2011년 30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아프니까 청춘이다』, 우리 사회의 명품 열기를 비판적으로 연구해 ‘정진기 언론문화대상’을 수상한 『럭셔리 코리아』, 다양한 통계자료를 해석해 대한민국 소비자의 성향을 산업별로 분석한 『2011 대한민국 소비지도: 소비자는 무엇을 원하는가?』(공저) 등을 썼다.
전미영
서 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동 대학원에서 학사·석사학위를 받고, “소비자행복의 개념과 그 영향요인의 구조”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8년 한국소비자학회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리서치 애널리스트로 근무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재직하며 트렌드분석론, 소비자심리와 행태론, 브랜드매니지먼트 등을 강의하고 있다. 2013년 출간된 『트렌드 차이나』를 공저했으며, 한국과 중국의 소비트렌드를 추적하고 이를 산업과 연계하는 방법론 개발에 관심이 많다.
이향은
성 신여자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상명대, 건국대, 서울산업대에 출강하고 있다.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학과에서 학사학위,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예술경영학 석사학위를 받고 영국 런던의 Central Saint Martins에서 디자인경영으로 두번째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재)서울디자인센터 국제협력팀장으로 근무했으며,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학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디자인산업연구센터와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에서 트렌드와 디자인 관련한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 중이다.
이준영
상 명대학교 소비자주거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12년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최우수논문상, 2011년 한국소비자학회 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했다.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 LG전자 LSR(Life Soft Research)연구소에서 근무했다. 주요관심분야는 소비트렌드, 소비자행태, 소비자유통(Retailing)이다.
김서영
서 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 박사과정 재학 중이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소비자학과 <소비자행태연구실>에서 「20-30대 기혼여성과 미혼여성의 소비가치 연구」라는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책임연구원으로 ‘중국 소비자들의 특성과 트렌드’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소비자의 양가성(Consumer Ambivalence)에 관한 심리구조, 소비트렌드 확산 과정과 예측방법 등의 주제에 관심이 많다.
최지혜
서 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 박사과정 재학 중이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소비자학과 <소비자행태연구실>에서 「소비자의 예약구매 영향요인 연구」라는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책임연구원으로 ‘트렌드 분석을 통한 신상품 콘셉트 및 마케팅방안 도출’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소비자의 신제품 수용에 관한 행태, 미디어와 소비문화 등의 주제에 관심이 많다.
◤ 목 차

제1부. 2013년 소비트렌드 회고
2013, 대한민국 소비자, 어떻게 살았나
C City of hysterie 날 선 사람들의 도시
O OTL... Nonsense! 난센스의 시대
B Bravo, Scandimom ‘스칸디맘’이 몰려온다
R Redefined ownership 소유냐 향유냐
A Alone with lounging 나홀로 라운징
T Taste your life out 미각의 제국
W Whenever U want 시즌의 상실
I It’s detox time 디톡스가 필요한 시간
S Surviving burn-out society 소진사회
T Trouble is welcomed 적절한 불편
신조어로 돌아본 2013
제2부. 2014년 소비트렌드 전망
-상세 키워드 2013년 11월 19일 공개!
후기까지 꼭 참여하실 수 있는 분만 신청해 주세요!
[문화충전 서평 이벤트]
<트렌드 코리아 2014>
  • 총 20 명
  • 접수기간 11월 16일(금) ~ 11월 27일(수) 마감 및 발표
  • 배송정보 1차 접수기간 : 27일(수) 발표 후 28일 낮1시 까지 접수
    (배송정보 미접수자 후순위자 28일 자정까지)
  • 도서 배송 11월 28 ~ 30일 (출판사 사정으로 늦어 질 수 있음)
  • 서평 등록 사이트 YES 24/교보문고/인터파크 중 2 곳 AND 개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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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 다 올려주시면 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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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인 전화문의 사양합니다. 당첨청탁 안받습니다.
꼼꼼한 내용 확인 후 패널티나 이벤트 관련 문의만 연락 주세요.
당첨자 발표 : 11월 26일 '_')a
(당첨자 발표일을 기억하셔서 당첨이 되었는데도 쪽지를 보내지 않아 취소되는 일이 없도록 해주세요)
서평작성으로 받은 도서는 어떤경우에도 유상판매하는 행위를 엄금합니다.
<적발시 강퇴 또는 활동정지>
트렌드 코리아 2014 김난도교수와 함께하는 <트렌드 토크쇼>_12/10
함께 진행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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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랑·행복·자신감·인간관계…

“원하는 것이 있다면 거짓말을 해라!”

 

거짓말이 주는 불편한 감정에서 벗어나 훌륭한 거짓말쟁이로 살아가는 법

모든 진실은 항상 통한다고 생각하는가? 모든 거짓말은 항상 나쁘다고 생각하는가? 천만에! 이제까지 당신이 믿었던 진실과 거짓말에 대한 생각은 틀렸다. 때로는 진실보다 거짓말이 더 진실하다. 독일 최고의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는 심리학적 이론과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거짓말은 나쁘다’는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고 거짓말의 유용성을 파고들며 거짓말의 놀라운 힘을 전한다.

당 신이 되돌릴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른 상태라면? 만취한 친구가 자동차 열쇠를 찾는다면? 고칠 수 없는 상대의 단점이 눈에 띈다면? 당신은 자신과 상대에게 솔직해야 할까? 거짓말을 해야 할까? 이미 수많은 심리학 실험들은 자기 자신을 속이는 거짓말이 자존감과 행복감을 높이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왔으며, 거짓말이 인간관계에 필수요소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밝혀왔다. 단언컨대, 거짓말은 우리의 자존감을 높이고, 다른 사람과의 갈등을 없애며, 사회적 성공을 돕고 더 나은 행복을 선사한다. 이 책은 거짓말에 대한 불편한 감정에서 벗어나 거짓말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거짓말을 쉽게 알아채는 방법을 알려주며 당신이 훌륭한 거짓말쟁이로 살아가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 차례

 

1 거짓말에 관한 잘못된 생각들

진실을 고집하지 마라

솔직하다는 것은 경솔하다는 것

거짓말은 관계를 지킨다

변하지 않는 진실은 없다

 

2장 거짓말이 행복을 준다

나를 속이면 행복해진다

거짓말이 건강을 살린다

거짓말은 능력이다

진실보다 침묵, 침묵보다 거짓말

누구나 거짓말을 한다

 

3장 사랑에는 거짓말이 필요하다

거짓말 없이는 사랑도 없다

유전자가 우리를 사랑하게 한다 

사랑에 빠지면 거짓말쟁이가 된다

남자의 거짓말, 여자의 거짓말

섬세한 거짓말이 사랑을 지킨다

 

4장 훌륭한 거짓말쟁이로 살아가기

단 하나의 진실은 없다

우리가 거짓말을 믿는 이유

초보자를 위한 거짓말 사용법

거짓말은 잘 들키지 않는다

거짓말은 훌륭한 사람을 만든다

 

5장 거짓말을 알아야 거짓말을 알아챈다

우리의 뇌는 잘 속는다

 

6장 나를 속이는 즐거움

나를 보호하기 위한 나의 속임수

 

 

◈ 포인트

○ 독일 아마존 105주 연속 1위, 100만 베스트셀러 작가 ‘우테 에어하르트’의 신작

○ 독일 최고의 긍정심리학자로 불리는 저자의 전문성과 대중성이 살아 있는 글

○ ‘거짓말은 나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자존감, 인간관계, 행복’이라는 키워드와 연관 지어 새로운 해석 제시

○ 거짓말의 긍정성을 설득력 있는 심리학적 이론에 근거하여 다양한 사례로 보여줌

○ ‘거짓말’ 관련 주제에 대한 독자들의 지속적인 관심

 

◈ 저자 소개

 

<우테 에어하르트Ute Ehrhardt>

독 일의 대표적인 긍정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작가. 1985년 경제심리학 상담연구소를 설립하여 심리치료사, 강사, 컨설턴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전작 ≪나쁜 여자가 성공한다≫는 독일 아마존 105주 연속 1위, 독일어권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우리나라를 포함, 전 세계 35개국에 번역·출간되었다. 인간 심리에 대한 저자의 날카로운 시선이 담긴 이 책은 다양한 심리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거짓말은 나쁘다’는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고 거짓말의 유용성을 전한다.

거짓말이야말로 인간이 가진 최고의 지적 능력이기 때문이다.

 

<빌헬름 요넨wilhelm Johnen>

아내인 우테 에어하르트와 함께 경제심리학 상담연구소를 설립하여 긍정심리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다른 저서로는 ≪왜 남성들은 강한 여성을 두려워할까?≫ 등이 있다.

 

 

 

 

 

★서평 이벤트 일정 안내★


● 도서명 : <거짓말의 힘> 

● 출판사: 청림출판

● 서평이벤트 기간 : ~ 11/10(일)

● 서평이벤트 발표 : 11월 10일 늦은 저녁
● 모집인원 : 10명
● 당첨자 정보 취합 : 11/10 - 11/12 까지 당첨자 배송쪽지 발송
● 도서수령시점 : 11월 13일 중 예정 / 출판사 직접배송 (배송사정으로 늦어질 경우 서평기간도 늘어남)
● 서평 완료 : 2013년 11월 30일 예정

* 서평등록

- 1) 개인블로그와 온라인 서점 (교보문고/예스24/인터파크/알라딘) 4곳 중 2곳에 서평 등록 후

- 2) 문충 서평리뷰 후기방에 리뷰등록 (1)개인블로그, 2)온라인서점 (2곳)


 

 

 

 

▶ 신청전 필독 사항

1. 서평이벤트는 도서를 무료로 받아보시고

<서평등록기간내> 지정된 인터넷서점과 개인블로그, 문화충전 리뷰란에 서평을 등록하는 조건입니다.

2. 위의 조건을 준수하지 못하시면 페널티가 적용됩니다.

(페널티적용 - 2개월+신입등급조정)

3. 도서 배송에 필요한 정보(주소/연락처)를 담당자에게 쪽지로 보냅니다.

(배송정보 쪽지 접수기간)을 지키지 못하면 당첨은 취소되고 대기자에게 양도됩니다.

4. 지역에 따라 배송기간에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5. 이벤트 불참으로 페널티 적용중인 회원과 중복 이벤트 신청은 불가합니다.

6. 서평 작성조건으로 무료 제공받은 도서를 유료판매하는 행위를 엄금합니다.

(적발시 활동정지나 강퇴조치합니다)

▶문의 : 문화충전 스탭 기럭지 : 010-8856-1602

 

 

 

 

신청 양식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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