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머스트 리드 : 경영자 리더십 하버드 머스트 리드
게리 해멀 외 지음, 조성숙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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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자 리더쉽] 하버드 비지니스 리뷰 머스트 리드 시리즈 중 하나인 경영자 리더쉽 코너엔 이름을 드 높인 석학들이 보인다. 경영 전략가의 한사람인 게리 하멜과 존 P 코터 , EQ 감성지능의 저자 대니얼 골먼과  보스턴 컨설팅 그룹의 시니어 파트너인 마틴 리브스 까지 화려한 연면엔 경영 기법의 기본 전략이 숩어져 있는데 소개 하는 열가지를 제대로 팔루어 없 하는 회사는 드물것이지만, 그래도 그중 몇 가지만을 건진다면 회사를 더욱 성장 시키고 , 작은 회사는 더욱 단단하게 내실을 키워 갈 수 잇는 요즘 같은 온 오프 라인 경계 가 사라지는 시대 , 스몰 기업이나 대 기업군에서도 다시 한번 되새겨볼만한 내용 들이다. 


전체적으로 10개의 레슨 으로 되어 있고, 변화를 이끄는 혁신과 전략적의도의 중요성 , 그리고 성공적인 전략 실행의 비결과 리스크 관리의 새로운틍에 대해서 , 리더십애  관하여 어떤 부분을 집중 하고 어떤 부분을 버릴 것인지에 대한 선태과 집중 .

마지막으로 성장이 정체기에 도달 했을 때에 대비한 대처법은 앞장에서의 리스크 매니지먼트와도 일맥 상통 한다.


세상에는 수많은 경영자가 존재 하고 나라마다 혹은 도시별 산업 군별로 제각각 효율성에 대한 지표도 다르다. 또한 정형화되어서 이것이 정답이라는 경영자 리더쉽이 존재 한다면 이미 다우 존스 상위에 랭크 되던가 아마존을 능가 하였어야 하지 않을까 .. '


어쩌면 학자 들이 혹은 경영 전문가들이 말하는 것이 공허한 탁상 공론 처럼 들릴지는 몰라도 최소한 위험 요소들에 대한 맥학은 짚어 주고 있다.  흔히들 경영자들이 간과 하기 쉬운 것이 성공에 대한 자신감과 과도한 자신에 대한 긍정 성공확신에 대한 확증을 가지고서 사업에 투자 하거나 이끈다. 9번을 실퍄한 적인 없었던 경영자는 당현히 10번째 사도하는 자신의 전략과 전술이 성공 하지 못한다고 누가 애기 하겠는가 ,하지만 현실은 냉혹 하며 그 한방에 그동안 이뤄논 모든 것이 한순간에 날라가고 지표면 밑바닥 까지 추락 하는 것이 시간 문제인 회사들이 지구 역사상 숱하게도 많이 생겨 나고 사리지기를 반복 하는것은 경영자의 저주 일까 .


작은 기업이던 큰 기업이던 선장은 있어야 하고 , 항해사또한 도움을 주어야 한다. 그리고 조타수와 그밖의 자신의 임무를 도와서 무서히 대양을 건너는 가끔은 큰 파도를 타고 넘을 수 잇는 좋은 뱃사람이 조직원으로 있으면 더욱 든든한 법이다. 


기본적으로 기업에서 변화를 이끌어 낸다라는 의미는 현실에 안주 하지 않겠다라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고 조직내에 어느 정도의 긴장감을 불어 넣어 주기 위한 수단 이기도 하다. 목표없이 그냥 어느 정도의 성과만 나와 주는 것으로 기업이 존재 한다면 사회적 기업이나 봉사활동을 하는 공무원과 다를게 무엇인가.


중간주제에서 새로이 개념을 삽입한것 하나는 전랴적 의도의 중요성 인데 이는 번략 게획을 수립시 미래 예측을 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질문이 달라 진다.  요약 하면 미래를 가져와 현제에 펼쳐 보는 것이다.. " 우리의 전략적 의도에 가까이 다가 서려면 내년에는 어떨게 다르게 행동 하고 생각 하여야 하나 ? 라는 질문에서 부터 전략적의도가 나타 난다는 것이다.


4장의 전략위의 전략은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가 예측 하는 범위를 넘어 서는 것에 대한 진단 이다. 만일 예측 가능 한것으로면 경영 계획이 준비 되어 있다면 예측 불가능한 항목에 대해서는 전혀 손쓸 방도가 없다라는것이다. 그래서 거꾸로 " 기업 환경이 얼마나 예측 불가능 한가 ? 라는 질문에서 부터 포괄적인 전략이 준비가 되는 것이다.


기업이 당면한 여러 문제 중에 리스크 관리 만큼 중차대한 부분이 없다고 할수 있다. 기본 적인 핵심전략을 수립하면서 직원 개개인들에 대한 행동원칙 및 통제 ,그리고 아이디어 요약을 통한 서로간의 소통을 원할 하게 하며 외부 환경의 영향력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탄력성을 유지 하는 것 또한 기업을 지속 성장 시키는데 중요한 방책이라도 보았다.


마지막으로 자기 통제력이 뛰어난 경영자에 대하여 , 현실 기업이 당면한 여러 위기 상황을 유연하게 타개해 나갈 수 있는 지혜와 멘탈을 가진자 혹은 리더가 필히 집중할 것에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눈 것 또한 중요 하다고 할 수 있고 , 서서히 기업 규모가 확정 됨에 따라 서로 관계성과 연관성이 떨어지는 일과  사업이 늘어 난다면 이는 회사로서 성급하게 핵심 사업의 포기에 도달 하는 시간이 점점 짧아 진다라는 신호로도 받아 들여 진다라는 것이다.


수면의 물이 서서히 차오르는 것처엄 이것 하다가 조금 성과를 보고 다른 것으로으로 전화을 일관성 없이 시도 한다면 당현히 집중력와 에너지가 분산 되어 성장동력을 잃어 버릴 수 있는 날도 올수 있다라는 것이 기본 전제이다.


고전적 경영 기법으로도 얼마든지 100년 기업을 운영하는 회사도 많고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여 4차 산업의 선두에 서서 유니콘 기업에 진입하는 거대 벤처 , IPO 회사도많다, 하지만 동서양을 막론하고 매사 조심 하고 돌다리도 두들기며가는 준비성과 리스트 헤징에 대한 대비성 만큼은 어떤 기업을 영위 하더라도 안전판 역할을 할 수 있다라는 측면세서 지속 강조 되어야 할 부분으로 고찰 되었다...


 너무 뛰어난 기업가는 자신만의 잣대가 별도로 있는 법이니 아무리 아비비 리스 석학들의 조언이라도 귀에 들어 올지는 자문해 보아야 할 일이다. 책력거99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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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머스트 리드 : 스타트업 기업가정신 하버드 머스트 리드
마크 안드레센 외 지음, 이주영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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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 기업가 정신]   하버드 HBR 선정 스타트업 & 기업가 정신 관련 이슈 10가지에 대한 성공적 기업 경영을 위한 노하우를 한권의 책으로 담아 내었다..


100년전이나 현시점이나 기업들이 처해 있는 환경은 녹록치가 않다. 사방이 경쟁자로 둘러싸여 있고, 늘 신제품의 출시로 신경을 곤두 세운다. 직원들 관리 또한 중요 하며, 사회적으로 윤리적으로도 문제가 없아야 한다...


구성 내용상 챕터 별로, Lesson 1에서 부터 10까지 이르는 기업가형 인재를 찾는 방식이나 누구라도 횽내 낼 수 없는 매력적인 사업 계획서를 쓰는 버브 또한 온라인 마켓이 대세인 요즈음 , 네크워크 효과 만으로도 충분할 지에 대한 논의를 한다.


챕터 중의 하나인 기업가형 인재 찾기 에서는 그 기업게 적합한 인재상을 어던 방식으로 찾아 내느냐로 놀고 성공한 약 4000평 이상의 기업가와 스스로를 경영자라 말하는 1800여평의 비지니스 리더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본 리더십관련 41개 항목중 28개 항목에서 몇가지 그룹에 대한 특성이 나타나고 기업가적 자질이 있는 인재에게는 뚜렷한 세가지 특징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1. 불확실성 속에서 성공 하는 능력  2. 프로젝트를 계획, 소유 하려는 강한 욕망 ,3, 뛰어난 설득기술이다.  그동안 인지 하고 있었던 보통 기업가형 리더의 특정이라는 전형적인 요소는 거의 없었던 셈이다..


2장에서의 매력적인 사럽계획서를 쓰는 법또한 , 얼마나 수치적인 대이터에매몰 되느냐가 아니라 , 간결하게 목표와 목적을 분명히 명시한 단 몇줄의 보고서만이라도 더욱 효과를 발휘 한다라는 사실이다. 기존 기업들의 관행 처럼 여겨 지던 수많은 도표와 다이아 그램 그리고 부련 설명과 , 다시 근거 데이터 까지 ,,화려한 프리젠테이션 이면에는 알맹이가 없는 경우가 많앗다..


3장의 시리의 비지니스 기술구현에 대한 이야기이다 지금은 자연스레 아이폰의 SRI 기능을 켜면 언어로 명령어를 내리고 바로 해당하는 엡을 실행 시키거나 운전 중이라면, 지도에 목적지를 표시 하기도 하고 등록된 전화 번호부에 간단 한 문자 메지지를 보낼 수 있는 개인 비서이다. 하지만 개발 초기만 하더라도 스마트폰 시장 자체가 표면에 터지 하지 않는 방식이라는 것 자체를 상상하기 어려웠던 것이다.. 당시 구성된 비지니스 창업팀은 시리의 성공 구동에 확실한 4가지 요소가 있어야만 하는 것을 정리 하였다. 그것은 첫째 ; 중대한 문제의 해결책과 빠른 시장 성장 가능성 둘째; 경쟁자를 이길 차별화된 기슬 , 셌째;  뛰어난 실행 능력을 갖춘팀 넷째; 회사 전략과 가치를 명확히 표현할 가치 제안 및 사업계획 등이다.. 이중 하나라도 부족 하다면 실행률 0라는 사실은 자명하다..


 5장의 경우 외부 투자자들에 대한 영향 간섭을 어떤 방식으로 최소화 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 대부분의 스타트업 기업 들은 그다지 자금 여력이 크지 않아서 초기 개발 이후 몇차레에 투자자금으로 다음 모델을 개발 하고 시제품을 내어 놓으며 1차 성공 시키면 , 제품력을 가지고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 되면 IPO로 가던가 다른 큰 기업에 적절한 이윤을 남긴체 매각 하는 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흔적도 없이 기존 M&A 에 흡수 되어 기술은 갈갈이 찢어 지고 전혀 다른 개발과 제품으로 시장에 등장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초심을 가지지 못하고 너무 조급하게 회사와 스타트업을 운영 하려고 마음이 급하다면 초기 성공의 저주 프랩에 결릴 확률도 높다.


이박에도 , 현대 생활의 필수요소가 되어 버린 온라인 마케팅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 기업을 아주 빠르게 성장 시킬때 사용 하는 블리츠스케일링이라는 기법을 쓰기도 한다.. 규모 면에서 선두 주자가 되기 위한 과감한 집중과 투자 , 조직 계혁이 그것이고 영향력이 큰 기업가 정신 이기도 하다. 구글의 정보 서치에 동반 되는 에드센스, 에드워드가 그렇고 , 아마존의 완전 활성화된 전자 상거래로 인한 수백만 수천만 뷰 조회외 거래 내역들이 실시간으로 움직 인다.


8장 기업가 정신 인수하기 에서는 기업의 인스 합병에서도 또한 기질적인 차이가 존재 한다라는 점을 부각 시킨다. 아무리 좋은 기업이고 뛰어난 기술 역량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라 할지라도 서로 시너지 효과가 나지 않거나 합병 이후에도 여전이 비꺽 거려서 제대로 생산적인 활동을 영위 할 수 없다면 다시금 원점에서 부터 생각 해 보아야 한다.


9장 창업가의 딜레마에서는 왜 창업가가 전문 경영자로서 혹은 CEO러서 제목을 지속 성장 하지 못하는 원인 파악이 있다. 기업의 크기는 성장 속도와 시장에 따라 좌우 되지만 , 기업이 성장 하면서 그에 따른 전문적인 경영 기법또한 필수 적이다. 창업자가 기업에 대하여 애작이 가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 기업가 정신 측면에서 생각 한다면 , 더 잘 운영 할 수 있는 사람에게 이양을 할 수 있는 것이 본인도 살고 기업도 생존을 계혹 해 나가는 길 일 수 있는 것이다.


마지막을 여는 10장에서는 벤처 캐피탈에 대한 신화를 벗겨 낸다. 외양적으로 좋은 기업을 골라 내고 성장성에 투자 하여 투자 회수률을 높여 투자자에게 이익을 돌려 주는 것이 주 목적이지만, 지난 수십년간 벤처 캐피탈의 투자 수익률이 일반 주식 시장의 상승룰이 더 높다는 사실은 이면적인 부분은 인수 합병이나  수많은 스타트업 , 벤처 들이 성공 보다는 실패률이 월씬 많았다라는 것을 방증 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 하고 실리콘 밸리의 불이 꺼지지 않고 밝여 지고 있고 , 그 많은 대학가의 미디어 랩과 연구실 들이 불철 주야 몰두 하는 사람들로 가득찬 이세상은 얼마나 기업가 정신으로 충만한 에너지 덩어리 들인가... 물론 실패는 하더라도 말이다... 그러하기에 인류가 지금까지 우여 곡절 끝에 손안의 스마트폰에 이전 30여년전 집체 만한 컴퓨터를 이젠 들고 다닐 수 있게 되지 않았는가  어린 아이 일지라도 말이다.. 그러함을 더 높게 보는 책력거99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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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머스트 리드 : 스타트업 기업가정신 하버드 머스트 리드
마크 안드레센 외 지음, 이주영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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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 기업가 정신]   하버드 HBR 선정 스타트업 & 기업가 정신 관련 이슈 10가지에 대한 성공적 기업 경영을 위한 노하우를 한권의 책으로 담아 내었다..


100년전이나 현시점이나 기업들이 처해 있는 환경은 녹록치가 않다. 사방이 경쟁자로 둘러싸여 있고, 늘 신제품의 출시로 신경을 곤두 세운다. 직원들 관리 또한 중요 하며, 사회적으로 윤리적으로도 문제가 없아야 한다...


구성 내용상 챕터 별로, Lesson 1에서 부터 10까지 이르는 기업가형 인재를 찾는 방식이나 누구라도 횽내 낼 수 없는 매력적인 사업 계획서를 쓰는 버브 또한 온라인 마켓이 대세인 요즈음 , 네크워크 효과 만으로도 충분할 지에 대한 논의를 한다.


챕터 중의 하나인 기업가형 인재 찾기 에서는 그 기업게 적합한 인재상을 어던 방식으로 찾아 내느냐로 놀고 성공한 약 4000평 이상의 기업가와 스스로를 경영자라 말하는 1800여평의 비지니스 리더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본 리더십관련 41개 항목중 28개 항목에서 몇가지 그룹에 대한 특성이 나타나고 기업가적 자질이 있는 인재에게는 뚜렷한 세가지 특징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1. 불확실성 속에서 성공 하는 능력  2. 프로젝트를 계획, 소유 하려는 강한 욕망 ,3, 뛰어난 설득기술이다.  그동안 인지 하고 있었던 보통 기업가형 리더의 특정이라는 전형적인 요소는 거의 없었던 셈이다..


2장에서의 매력적인 사럽계획서를 쓰는 법또한 , 얼마나 수치적인 대이터에매몰 되느냐가 아니라 , 간결하게 목표와 목적을 분명히 명시한 단 몇줄의 보고서만이라도 더욱 효과를 발휘 한다라는 사실이다. 기존 기업들의 관행 처럼 여겨 지던 수많은 도표와 다이아 그램 그리고 부련 설명과 , 다시 근거 데이터 까지 ,,화려한 프리젠테이션 이면에는 알맹이가 없는 경우가 많앗다..


3장의 시리의 비지니스 기술구현에 대한 이야기이다 지금은 자연스레 아이폰의 SRI 기능을 켜면 언어로 명령어를 내리고 바로 해당하는 엡을 실행 시키거나 운전 중이라면, 지도에 목적지를 표시 하기도 하고 등록된 전화 번호부에 간단 한 문자 메지지를 보낼 수 있는 개인 비서이다. 하지만 개발 초기만 하더라도 스마트폰 시장 자체가 표면에 터지 하지 않는 방식이라는 것 자체를 상상하기 어려웠던 것이다.. 당시 구성된 비지니스 창업팀은 시리의 성공 구동에 확실한 4가지 요소가 있어야만 하는 것을 정리 하였다. 그것은 첫째 ; 중대한 문제의 해결책과 빠른 시장 성장 가능성 둘째; 경쟁자를 이길 차별화된 기슬 , 셌째;  뛰어난 실행 능력을 갖춘팀 넷째; 회사 전략과 가치를 명확히 표현할 가치 제안 및 사업계획 등이다.. 이중 하나라도 부족 하다면 실행률 0라는 사실은 자명하다..


 5장의 경우 외부 투자자들에 대한 영향 간섭을 어떤 방식으로 최소화 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 대부분의 스타트업 기업 들은 그다지 자금 여력이 크지 않아서 초기 개발 이후 몇차레에 투자자금으로 다음 모델을 개발 하고 시제품을 내어 놓으며 1차 성공 시키면 , 제품력을 가지고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 되면 IPO로 가던가 다른 큰 기업에 적절한 이윤을 남긴체 매각 하는 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흔적도 없이 기존 M&A 에 흡수 되어 기술은 갈갈이 찢어 지고 전혀 다른 개발과 제품으로 시장에 등장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초심을 가지지 못하고 너무 조급하게 회사와 스타트업을 운영 하려고 마음이 급하다면 초기 성공의 저주 프랩에 결릴 확률도 높다.


이박에도 , 현대 생활의 필수요소가 되어 버린 온라인 마케팅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 기업을 아주 빠르게 성장 시킬때 사용 하는 블리츠스케일링이라는 기법을 쓰기도 한다.. 규모 면에서 선두 주자가 되기 위한 과감한 집중과 투자 , 조직 계혁이 그것이고 영향력이 큰 기업가 정신 이기도 하다. 구글의 정보 서치에 동반 되는 에드센스, 에드워드가 그렇고 , 아마존의 완전 활성화된 전자 상거래로 인한 수백만 수천만 뷰 조회외 거래 내역들이 실시간으로 움직 인다.


8장 기업가 정신 인수하기 에서는 기업의 인스 합병에서도 또한 기질적인 차이가 존재 한다라는 점을 부각 시킨다. 아무리 좋은 기업이고 뛰어난 기술 역량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라 할지라도 서로 시너지 효과가 나지 않거나 합병 이후에도 여전이 비꺽 거려서 제대로 생산적인 활동을 영위 할 수 없다면 다시금 원점에서 부터 생각 해 보아야 한다.


9장 창업가의 딜레마에서는 왜 창업가가 전문 경영자로서 혹은 CEO러서 제목을 지속 성장 하지 못하는 원인 파악이 있다. 기업의 크기는 성장 속도와 시장에 따라 좌우 되지만 , 기업이 성장 하면서 그에 따른 전문적인 경영 기법또한 필수 적이다. 창업자가 기업에 대하여 애작이 가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 기업가 정신 측면에서 생각 한다면 , 더 잘 운영 할 수 있는 사람에게 이양을 할 수 있는 것이 본인도 살고 기업도 생존을 계혹 해 나가는 길 일 수 있는 것이다.


마지막을 여는 10장에서는 벤처 캐피탈에 대한 신화를 벗겨 낸다. 외양적으로 좋은 기업을 골라 내고 성장성에 투자 하여 투자 회수률을 높여 투자자에게 이익을 돌려 주는 것이 주 목적이지만, 지난 수십년간 벤처 캐피탈의 투자 수익률이 일반 주식 시장의 상승룰이 더 높다는 사실은 이면적인 부분은 인수 합병이나  수많은 스타트업 , 벤처 들이 성공 보다는 실패률이 월씬 많았다라는 것을 방증 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 하고 실리콘 밸리의 불이 꺼지지 않고 밝여 지고 있고 , 그 많은 대학가의 미디어 랩과 연구실 들이 불철 주야 몰두 하는 사람들로 가득찬 이세상은 얼마나 기업가 정신으로 충만한 에너지 덩어리 들인가... 물론 실패는 하더라도 말이다... 그러하기에 인류가 지금까지 우여 곡절 끝에 손안의 스마트폰에 이전 30여년전 집체 만한 컴퓨터를 이젠 들고 다닐 수 있게 되지 않았는가  어린 아이 일지라도 말이다.. 그러함을 더 높게 보는 책력거99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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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10년이 온다 - 2020­2030 경제의 미래
한상춘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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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10년이 온다 ] 한국 앞으로의 10년 대 전망, 한국경제신문사에서 펴낸 글이긴 하지만, 저자 한상춘 박사의국제 거시 경제학 부터, 4차 산업 , 미중 무역전쟁, 중국 홍콩대립, 신흥국의 도전, 일본 아베정권의 향방 에측, 그리고 지리적인 북반구 경제국가들의 대항해 시대 못지 않는 북극 항로의 개척까지 종횡 무진, 국가 사회 정치 , 경제 전반적은 부분을 건드리며

한국호에 대한 진단과 앞으으로의 향방 그리고 가능한 최소의 리스크를 가지고 전진 성장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본다.


우리나라 2019년 경제 성장률은 이미 2% 초반이던가 미만이다. 그리고 내년 예측치를 아무리 포지티브 하게 잡더라도 2.5% 이상을 넘어갈 수가 없고ㅡ  2% 대 미만으로 보는 기관도 대다수이이다. 문제점의 출발정은 바로 이부분 부터 이고, 한나라의 경제가 먹고 살려면 , 고용, 창출과 생산이 늘고 소비가 진작 되어야 하나 저성장의 트랩으로 이러한 것이 선순환 되지 못한 다면 스스로의 굴레에 갖히고 만다.


크게 7개 장으로로 나위었고 , 주제는 세계 경제와 금융 질서 제편 글로벌 환율전쟁과 세계 산업 지도, 그리고 금융 위기와 지정학적 리스크, 마비막으로 새로운 미래의 이정표이제 뉴 프런티어 경젱에 관한 이야기 이다.


최근 연일 뉴스를 통해 보도 되고 있는 홍콩 시위 문제로 가보자. 외양적으로 보기에는 일국 양제에 반대하는 홍콩인들과 어덯게든 중국의 일로이대 사업의 일환으로 홍콩을 귀속 시켜 중국 경제에 편입 시겨 보려는 시진핑 중국인민당의 입장이 잇다.. 미중 무역 환율 전쟁과는 또 다르게 미국의 달라와와 연동되어 환울이 움직 이는 페그제를 채택 하고 있는 홍콩의 경우 시위가 장기화 되서 사회 경제적인 문제에 봉착 하게되면 해외 자금의 이탈로 이어 지고 이는 절대 교역량에서 앞서는 홍콩의 선박 컨테이너 총량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 이 지점에서 우리나라가 중국, 미국, 유로 , 일본 등 다음으로 수출 교역 규모가 큰 나라가 홍콩이다. 일반적으로 홍콩과의 무역이 그렇게까지 클까 생각되지만 실상은 이 지점을 거쳐서 나가는 물동량이 많다라는 것이고 이에 반사적으로 총격량을 흡수 하지 못하면 제3국으로의 수출 활로가 막히게 되는 연쇄적인 상황에 처하게 되는것이 한국이다.


일본은 일본 정부데로 자국의 이익을 기점으로 역 플라자 합의를 이끌어내 엔저를 고수 하려고 하지만 , 어느 정도의 용인된 미국의 임계점이상은 어렵다고 보있다.


또한 , 대중국 무역 적자 규모가 가장 큰 미국으로서는 중국의 위안화 절상이 가장 큰 요구 조건이지만 중국은 실상과는 반대의 카드를 집어 들고 있다 스스로도 무역 수지뿐만 아니라 , SDR 발행국으로서의 위상과 준비 통화 기금이라는 2중 잣대를 가지고 보아도 위엔화의 절하는 자폭의 리스크 또한 크며 , 그만큼 미중 관세 무역전쟁에서의 한치의 양보도 하지 못한다라는 시진핑 정부의 의도가 깔려 있다.


다시 유로존과 , 다른 제 3세계 , 그리고 , 4차 산업의 마중물로 가보면, 다른 나라에 비하여 한국은 소득 주도 성상으로 오히려 역풍을 맞고 있고, 제대로된 산업화 생태계 기반없이 노조와 , 기존 기득권층의 반대로 제대로된 공유 경제의 첫발 조차 내어 딛지 못하고 있다.. 보다 많은 빅데이터를 소비 하게 되는 4차 산업과 로봇 산업의 특성상 , 제한적인 자원과 규제로 할 수 있는 건 기존 방식에서의 약간의 혁신뿐이다.  어느날 어떤 세계적인 오픈 시스템이 한국을 통째로 들어 올릴지는 아무도 모른체로 ...


세계는 부의 양극화로 더욱 몸살을 앓을 것으로 예상 되고 한국 또한 예외는 아니어서 , 부동산의 양극화는 더욱 심해질 전망이다..

미국 FED 의 저금리 기조와 , 양적 완화는 내년 2020년 미국 대선이 전환점이자 고비가 될 것으로 내다 보았다.. 이후 10년은 또다른 부채를 짊어진 시한 폭탄과도 같은 폭탄 돌리기의 모습이다... 점차 늘어가는 가계 부채는 결국 제대로된 성장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


지정학적으로 , 남, 북한이 통일이 되고, 북극 항로가 개설되어 어느 정도 쇄빙선이 없이고 유럽으로 넘어 갈 수 있는 항로가 개설 되면 가장 큰 수혜를 받을 수 앗는 항구가 부산항이라는 조심스런 예측이 있고 이는 지금 혼란의 와중에 있는 홍콩항을 거쳐서 , 남 아메리카 수에즈 운하나 , 지중해와 인도양을 잇는  파나마 운하를 통과 하는 비용의 상당 부분을 감소 하여 전혀 다른 교역의 붐을 일으킬 일도 다분 할 수 잇다... 육로 또한 만찬 가지로 ,, 블라디 보스톡에서 출발하여 중국 러시아를 거쳐 유럽에 이르는 통로 또한 그러하다.


세계 통화국은 기존 리보금리 대신 더욱 신뢰할수 있는 다른 기준 금리 체계를 확고히 하고자 하고, 블록체인등 가상 화폐를 사용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일부 검토를 시작 하고는 있다.


하지만 , 현실 세계의 화페는 1944년 7월  금본위제에서 브래튼 우즈 체제변경이후 , 늘어난 통화량과 교환 가치의 지수 함수적인 증가로 다시 예전의 금본위제로 돌아가기에는 현실 지구내의 금 자원은 어느나도 희소 하다.


한국은 여러모로 샌드위치 경제이며 정치 또한 그러하다. 강대강의 대결속에 항상 살아 남아야 하는 존재이고 그러하기 위한 전반적인 전략 또한 취약 하지만 앞으로의 10년을 또한 견뎌 내어야 하고, 성장 하여야 하는 당위성에 직면헤 있다.


우리가 미래 세대에게 무언가를 물려 주려면 지금부터 10년 아니 내년 2020년이 더욱 중요해 지는 한해일 지도 모를 일이다. 이는 정치가의 잘못된 정책과 경제적인 불 안목에도 기인 하지만 , 개개인 스스로에게도 자성 하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공감대를 그리고 세계화의 한 복판에 있는 K-Pop에 못 미치는 사회 경제 정치 시스템을 어떤 식으로던 합리적으로 효율적으로 바뀌 보려는 의지가 있어야 될 것으로 사료 된다.... 경제 신문고는 잘 돌고 잇는지 묻고 싶다.. 책력거99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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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를 이기는 스몰 브랜드의 힘 - 가장 나답다면 작아도 성공할 수 있다
박요철 지음 / 팜파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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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를 이기는 스몰 브랜드의 힘]  요즘 동네 빵집이 뜨고 있다.. 기존 대형 유통매장 혹은 규격화된 프랜차이즈 베이커리에 새로움을 찾는 고객이라면 , 그 지역 맛집 순위에도 올라가고 있는 소형 가게 혹은 나만의 브랜드 네이밍된  몇년된 이력과 쉐프의 경력 그리고 그간의 노하우를 꼼꼼히 한 벽에 써내려간 서사를 볼수가 있는 가게도 있다..


한때 , 40-50대 중 장년층의 퇴직시기와 맞물려서 수많은 프랜차이즈 가맹이 생겨났고 사라지고를 반목 하였고, 그중 살아남은 프랜차이즈라 할지라도 리뉴얼이나 새로운 제품 구성이 없이는 무한 경쟁 시대에 살아 남기가 어렵다.


식음료만 그러한것이 아니라 , 우리나라의 경의 제조업의 강성 시기인 60년대- 70년대를 거체 80년대 까지 비교적 저렴한 인건비에 고기능 기술자들의 덕분으로 제조 강국으로 이름을 날리었지만 지금은 대부분 동남아시아로 이전 하고 고 부가치적인 사업만이 남아 있다.


철강이 그러하고, 일반 제조업 특히 섬유 산업, 그리고 노동 집약적인 조립업 까지, 첨단 반도체나 우주발사체, 그리고 원자력등은 규모의 경제라 예외로 친다.


다시 동네 경제로 돌아가자면, 스몰비지니스의 정확안 개념은 작은 가게 혹은 일인 사업자를 지칭 하는 말이나, 현대에는 SNS 혹은 인터넷의 발달로 의사 소통이 되는 지역이면 어디던 지구촌이 나의시장이 된다. 설사 영어번역력이 떨어지더라도 아마존 같은 대형 유통 채널에 공급자로 등록 한다면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비지니스를 할 수 있다라는 애기다.


책의 주제로 돌아가면, 나 자신만의 혹은 자신의 사업 정체성을 살린 고유 브랜드 파워를 길르자고 한다. 이유는 대부분 소멸 되어 가는 업종 제조의 경우 다른 완제품의 부품으로 전학 하여 이름도 없이 유명 무실 해지는 경우가 너무 많았고,

유럽의 오래된 수공업 사업이나 가죽 신발의 밑창을 제조 하는 비바람 같은 메이커도 처음에는 매우 작은 가내 수공업 수준에서 페라가모 , 구찌등의 대형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재탄생 하게 되는 배경을 지녔다..


그런 비교학적 측면에서 보자면 부산의 신발 공장 대야신발은 무려 40여년간 신발만을 제작 납품 하였지만 자신만의 고유성을 찾지 못한채 아진 중소 규모의 시장성만을 지니고 잇다. 다시 한번 확장을 생각하거나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판로를 개척 한다라는 생각으로 접근 한다면  괜찬은 제품력 뿐만 아니라 그 제품을 제대로 표현 해줄 브랜드 파워 또한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의 뇌리에 언젠가 잊히지 않고 살아 남아서 다시 재구매가 일어 나거나 브랜드 제품 협업을 진행 할때에서 원천 소재나 부품에서 나만의 고유성을 찾아 갈 수 있다라는 것이다..


간단 한것 같지만 간단 하지 않은 참기름 사업도 진위여부와 , 제품 신뢰성 경쟁에서 어떤 식으로 소비자에게 접근 하느야에 따라서 성패가 좌우된다.. 짜고난 깻묵 찌꺼기 까지를 재포장 하여 같이 드린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재생산 , 재활용 하지 않는다라는 철칙을 지킨다.


일본의 중소 시계 기업 하나는 완제품을 팔지만 구성 요소에 따라 시계 와 시계줄 그리고 디자인 질감 시계의 부품 소재등을 변형 하여 무려 약 2000여가지가 넘는 조합을 지니고 있다 독특한 그들만의 사업 방식은 한번 벤치 마킹할 필요가 있어서 아래 바로 링크를 걸어 놓는다. 시계는 이미 기능적인 선상을 뛰어 넘어 패션 소품이거나 럭셔리 보석중 하나이어야 하는 시대이다.

놋트 시계

https://knot-designs.com/


또한 이제는 뮤명한 토스터기이지만 이전에는 이름도 없던 발뮤다.. 자신이 실 생활에 사용 하면서 불편 함을 느낀 점을 하나 하나 개선해나가면 소형 가전의 붐을 일으키고 ㅡ 선풍기 바람 방향 하나 직접 사람에게 쒸여지기 보다는 교차 흐음을 만들어서 맞으면 편안한 바람을 만들기 위한 노력,, 그 작은 노력과 집착이 오늘날 그러한 브랜드를 만들었다.


http://www.balmuda.co.kr/pot/


우리나라에도 나름 잘 나간다라는 소형 가게들의 이면에는 이런 제품에 대한 강한 자부심과 끊임없이 소비자와 생산자 사이를 소통 하는 능력, 그리고 만족없이 지속 개선하려는 노력이 함께 배가되어 성공이라는 공식을 만들어 낸것은 아닌가 한다.


간단한 우동가게가 아닌 오고가는 사람들의 사연 4000여장의 포스트잇이 있는 어느 작은 소도시의 우동집, 그리고 이제는 단체복이라는 이름도 생소하지만 , 소량 맞춤 시대에 주력하여 열정과 직접 공장을 운영하여 발품으로 이룬 노력 어바우더스라는 단체복 회사..  놀이동산 손님 맞이처럼 온 직원 유니품 맞춰 입고 밝은 인사를 하는 백산 주유소,,,

아침마다 바뀌는 테이블의 진짜 꽃 배달,, 블루밍 아워는 또 어떠한가.  역발상과 이런 꽇을 구독 한다라는 개념의 전환 ,


소비의 본질은 무엇일까 나를 끌어들이는 무엇이 있기에 사람들은 브랜드에 열광하고 유명한 브랜드 가치는 수조원 달러에 달할까..


일일 가구의 추세 그러나 지역민들의 교류와 소통은 해보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탄생한 당근 마켓은 반경 약 5KM 이내에서만 직접 거래가 가능한 중고사이트이지만 일단 일면식이라도 터야 거래가 간으한 속성상 사기?가 존재 하기 어렵고 다들 소소한 2-3000천원 물건 부터 공짜로 제공하는 물품까지 동네 장터의 간단한 거래 앱이다.. 근데 인기가 있다.. 왜냐면 한번도 거래 안한 사람은 있지만 한번이상 거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간판가게가 약 40여년간 생존 하기위해선 어떤 전략이 필요 했을까,, 서울의 어느 간판 가게이름은 동부 기업이다 간판은 손수 제작해 거치 하지만 재료비를 받지 않고 유지 보수비로 게약을 했단다.. 그래서 어느날 보니 수많은 고객 리스트에 올린 기업체의 유지보수에만도 상당한 수익이 발생 하게 된 것이다...


누군가 필요로 하는것 그리고 나도 종종 혹은 가끔 필요로 하거나 불편함을 감수 하면서 사용 하지만 개선이 가능 한것 , 더 나아지는 것 등 모든것이 세상에 미쳐 태어나지 않는 브랜드들이다.. 자 이제 부터라도 동네 소형 브랜드를 만들어서 세계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하는 날이 언젠가는 오지 않을까 ,  열망하고 노력 하는 오늘의 당신에게도 말이다.. 많이 응원 드린다. 부디 또한 성공 하여 책 하나에 브랜드 이름을 올리시길 바란다.. 책력거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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