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머스트 리드 : 경영자 리더십 하버드 머스트 리드
게리 해멀 외 지음, 조성숙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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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자 리더쉽] 하버드 비지니스 리뷰 머스트 리드 시리즈 중 하나인 경영자 리더쉽 코너엔 이름을 드 높인 석학들이 보인다. 경영 전략가의 한사람인 게리 하멜과 존 P 코터 , EQ 감성지능의 저자 대니얼 골먼과  보스턴 컨설팅 그룹의 시니어 파트너인 마틴 리브스 까지 화려한 연면엔 경영 기법의 기본 전략이 숩어져 있는데 소개 하는 열가지를 제대로 팔루어 없 하는 회사는 드물것이지만, 그래도 그중 몇 가지만을 건진다면 회사를 더욱 성장 시키고 , 작은 회사는 더욱 단단하게 내실을 키워 갈 수 잇는 요즘 같은 온 오프 라인 경계 가 사라지는 시대 , 스몰 기업이나 대 기업군에서도 다시 한번 되새겨볼만한 내용 들이다. 


전체적으로 10개의 레슨 으로 되어 있고, 변화를 이끄는 혁신과 전략적의도의 중요성 , 그리고 성공적인 전략 실행의 비결과 리스크 관리의 새로운틍에 대해서 , 리더십애  관하여 어떤 부분을 집중 하고 어떤 부분을 버릴 것인지에 대한 선태과 집중 .

마지막으로 성장이 정체기에 도달 했을 때에 대비한 대처법은 앞장에서의 리스크 매니지먼트와도 일맥 상통 한다.


세상에는 수많은 경영자가 존재 하고 나라마다 혹은 도시별 산업 군별로 제각각 효율성에 대한 지표도 다르다. 또한 정형화되어서 이것이 정답이라는 경영자 리더쉽이 존재 한다면 이미 다우 존스 상위에 랭크 되던가 아마존을 능가 하였어야 하지 않을까 .. '


어쩌면 학자 들이 혹은 경영 전문가들이 말하는 것이 공허한 탁상 공론 처럼 들릴지는 몰라도 최소한 위험 요소들에 대한 맥학은 짚어 주고 있다.  흔히들 경영자들이 간과 하기 쉬운 것이 성공에 대한 자신감과 과도한 자신에 대한 긍정 성공확신에 대한 확증을 가지고서 사업에 투자 하거나 이끈다. 9번을 실퍄한 적인 없었던 경영자는 당현히 10번째 사도하는 자신의 전략과 전술이 성공 하지 못한다고 누가 애기 하겠는가 ,하지만 현실은 냉혹 하며 그 한방에 그동안 이뤄논 모든 것이 한순간에 날라가고 지표면 밑바닥 까지 추락 하는 것이 시간 문제인 회사들이 지구 역사상 숱하게도 많이 생겨 나고 사리지기를 반복 하는것은 경영자의 저주 일까 .


작은 기업이던 큰 기업이던 선장은 있어야 하고 , 항해사또한 도움을 주어야 한다. 그리고 조타수와 그밖의 자신의 임무를 도와서 무서히 대양을 건너는 가끔은 큰 파도를 타고 넘을 수 잇는 좋은 뱃사람이 조직원으로 있으면 더욱 든든한 법이다. 


기본적으로 기업에서 변화를 이끌어 낸다라는 의미는 현실에 안주 하지 않겠다라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고 조직내에 어느 정도의 긴장감을 불어 넣어 주기 위한 수단 이기도 하다. 목표없이 그냥 어느 정도의 성과만 나와 주는 것으로 기업이 존재 한다면 사회적 기업이나 봉사활동을 하는 공무원과 다를게 무엇인가.


중간주제에서 새로이 개념을 삽입한것 하나는 전랴적 의도의 중요성 인데 이는 번략 게획을 수립시 미래 예측을 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질문이 달라 진다.  요약 하면 미래를 가져와 현제에 펼쳐 보는 것이다.. " 우리의 전략적 의도에 가까이 다가 서려면 내년에는 어떨게 다르게 행동 하고 생각 하여야 하나 ? 라는 질문에서 부터 전략적의도가 나타 난다는 것이다.


4장의 전략위의 전략은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가 예측 하는 범위를 넘어 서는 것에 대한 진단 이다. 만일 예측 가능 한것으로면 경영 계획이 준비 되어 있다면 예측 불가능한 항목에 대해서는 전혀 손쓸 방도가 없다라는것이다. 그래서 거꾸로 " 기업 환경이 얼마나 예측 불가능 한가 ? 라는 질문에서 부터 포괄적인 전략이 준비가 되는 것이다.


기업이 당면한 여러 문제 중에 리스크 관리 만큼 중차대한 부분이 없다고 할수 있다. 기본 적인 핵심전략을 수립하면서 직원 개개인들에 대한 행동원칙 및 통제 ,그리고 아이디어 요약을 통한 서로간의 소통을 원할 하게 하며 외부 환경의 영향력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탄력성을 유지 하는 것 또한 기업을 지속 성장 시키는데 중요한 방책이라도 보았다.


마지막으로 자기 통제력이 뛰어난 경영자에 대하여 , 현실 기업이 당면한 여러 위기 상황을 유연하게 타개해 나갈 수 있는 지혜와 멘탈을 가진자 혹은 리더가 필히 집중할 것에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눈 것 또한 중요 하다고 할 수 있고 , 서서히 기업 규모가 확정 됨에 따라 서로 관계성과 연관성이 떨어지는 일과  사업이 늘어 난다면 이는 회사로서 성급하게 핵심 사업의 포기에 도달 하는 시간이 점점 짧아 진다라는 신호로도 받아 들여 진다라는 것이다.


수면의 물이 서서히 차오르는 것처엄 이것 하다가 조금 성과를 보고 다른 것으로으로 전화을 일관성 없이 시도 한다면 당현히 집중력와 에너지가 분산 되어 성장동력을 잃어 버릴 수 있는 날도 올수 있다라는 것이 기본 전제이다.


고전적 경영 기법으로도 얼마든지 100년 기업을 운영하는 회사도 많고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여 4차 산업의 선두에 서서 유니콘 기업에 진입하는 거대 벤처 , IPO 회사도많다, 하지만 동서양을 막론하고 매사 조심 하고 돌다리도 두들기며가는 준비성과 리스트 헤징에 대한 대비성 만큼은 어떤 기업을 영위 하더라도 안전판 역할을 할 수 있다라는 측면세서 지속 강조 되어야 할 부분으로 고찰 되었다...


 너무 뛰어난 기업가는 자신만의 잣대가 별도로 있는 법이니 아무리 아비비 리스 석학들의 조언이라도 귀에 들어 올지는 자문해 보아야 할 일이다. 책력거99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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