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여름 휴가기간중 2-3일 정도는 시간을 만들어 삼복더위 땀을 흘려가며 책을 읽은 재미가 있어 행복했는데...요즘 도저히 그럴시간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읽고 싶은 책, 마음을 설레게 하는책이 있어 옮겨 놓는다.
1-5권 무리해서 솼다. 알라딘만 좋아 났지....나같은 사람이 있으니까 먹고 사니 세상은 공평하다...언젠가는 읽겠지... 받아보니 돈이 아깝지는 않다..
한번 분 광풍에 휩싸이면 도저히 참을수가 없다. 좋은 책을 만나면 행복하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