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 - 해학과 재치가 어루러진 생생한 과학이야기
최무영 지음 / 책갈피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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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를 잘 모를 때는 "모든 것이 알갱이"라고 생각했는데, 물리를 좀 알게 되자 알갱이가 아니라 "모든 것이 마당"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p.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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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 - 해학과 재치가 어루러진 생생한 과학이야기
최무영 지음 / 책갈피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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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자역학의 경우는 어떨까요? 이론이 있고 현실 세계가 있고 그 사이를 연결하는 것이 측정이라고 단순히 말했는데, 사실은 측정이 현실 세계와 무관한 것이 아니라 필연적으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 양자역학의 핵심 내용둥 하나입니다. (p.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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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 - 해학과 재치가 어루러진 생생한 과학이야기
최무영 지음 / 책갈피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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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에 아인슈타인이 기념비적인 논문 세 편을 발표했습니다. 유명한 상대성이론뿐 아니라 쇠붙이에 빛을 쬐어서 전자를 내는 빛전자 효과, 물 같은 흐름체 속에서 꽃가루 같은 알갱이가 보이는 브라운 운동에 대한 연구 결과인데 이는 양자역학과 통계역학을 포함해서 현대물리학의 지평을 연 매우 중요한 논문들입니다. 사실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이론이 아니라 빛전자 효과 논문으로 노벨상을 받았어요. 어쨌거나 이러한 세 편의논문을 모두 한 해에 발표했다니 놀라운 일이지요. (p.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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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 - 해학과 재치가 어루러진 생생한 과학이야기
최무영 지음 / 책갈피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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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현상만 결정론적으로 이해한 것이 아니라 다른 분야의 다양한 현상을 해석하는 데에도 결정론이 영향을 끼친 거지요. (p.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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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자연사 기행 - 발로 뛰며 기록한 살아 있는 한반도의 지질 지형 생명 이야기
조홍섭 지음 / 한겨레출판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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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화강암을 만든 마그마는 왜 지표로 분출하지 않고 땅속에 머물러 굳은 걸까. 같은 바위 녹은 물이지만 마그마가 땅속에서 굳어 불암산의 심성암이 되기도 하고 땅 위로 분출해 제주도의 용암이 되는 이유는 성분의 차이 때문이다. 실리카 성분이 70% 가량 차지하는 화강암질 마그마는 점성이 높아 지표로 천천히 상승한다. 반면 현무암질 마그마에는 실리카 함량이 50% 정도여서 빠른 속도로 지표로 이동한다. 화강암질 마그마에는 또 수분이 더 많이 들어 있다. 마그마가 상승할 때 고온고압의 수증기가 대거 빠져나가면서 온도가 떨어져 결정이 형성되고땅속에서 굳게 된다. (p.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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